협동조합

농협 디지털금융,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 도입 추진

- 다양한 기술적 조치를 통한 금융사기 예방 총력
- 휴대전화 불법개통을 차단할 수 있는 '명의도용 방지서비스' 도입 또한 검토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20일 급증하는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과 고객자산 보호를 위해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사기 예방 솔루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는 고객의 문자, SNS 등을 통해 수신된 위험 URL 주소를 탐지하여 팝업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금년 중 도입하여 NH콕뱅크 이용 고객에게 무상 제공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휴대전화 불법개통을 차단할 수 있는 '명의도용 방지서비스' 도입 또한 검토 중이다.

 

또한, 농협은 휴대폰 개통정보와 단말기/USIM 교체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 개통이력 서비스'도 도입함으로써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비대면 금융사기 수법이 교묘해짐에 따라 금융 취약계층이 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조치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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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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