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불조심'... 추석 연휴 산불 대비 태세 강화

- 산림청, 각 기관별 추석 연휴 성묘객 '산불예방'... 산불 비상근무 현황과 진화 인력‧자원 점검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추석 연휴 기간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추석 연휴 기간 산불은 총 21건으로 4.61헥타르(ha)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올해 추석은 7일간의 역대 최장 연휴로 성묘객 등 입산 인구의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난 22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9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성묘객이 많은 지역 및 산불취약지역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소형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산불방지 계도를 실시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비상근무 현황 및 진화 인력에 대한 운영계획, 감시를 위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작동 상태 및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진화자원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추석 연휴가 길어 성묘객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라며, “추석 연휴 국민들이 명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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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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