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우자조금, ESG 경영 실천... ‘한우산업’ 성장 동력 확보

-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약속”
- 한우자조금, ESG 경영 체계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실현 위한 실행 전략 구체화
-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 아우르는 9대 과제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 추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실현을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ESG는 단순한 경영 트렌드를 넘어, 한우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우자조금은 이를 산업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고 환경‧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ESG 각 분야를 아우르는 9대 실천 과제를 수립했다. 주요 과제로는 ▲환경친화적 이미지 홍보 ▲기후변화 선제 대응 ▲친환경 R&D 발굴 및 추진 ▲사회공헌활동 강화 ▲수급의 균형 유도 ▲협력사와의 상생 협업, ▲법률 및 규정 준수 ▲농가와의 소통 강화 ▲투명한 거버넌스 운영 등이 포함된다.

 

▶ Environment 환경 : 한우산업에 대한 친환경 인식 확산


한우산업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 보호 관점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우 사육의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LCA(전과정 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재평가했으며, 분뇨 자원화 및 퇴비 순환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우의 친환경적 가치를 적극 알리고 있다.

 

▶ Social 사회 :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회 부문에서는 지역사회 공헌, 인재 양성, 유통사 협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초·중·고 542개교에서 한우 맛체험 행사를 운영하여 미래 세대에게 한우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렸으며, 사회복지관·적십자·요양시설 등 총 358개 기관에 한우 제품을 기부하며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성과 영양이 담긴 한우를 직접 전달하며 사회적 돌봄과 실질적 지원이라는 이중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우 소비 확대 캠페인 및 할인 판매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우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산성 향상, 인공수정, 역량강화, 모델팜 운영 등 다양한 한우 농가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함으로써 신규 농가와 후계 농가를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정례화해,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인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 Governance 지배구조 :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 체계 확립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관리위원회를 포함해 예산심의·규정개정·인사·선거관리 등 총 5개 위원회가 운영되며, 정부·소비자·학계 등 전문성을 갖춘 당연직 위원과 대의원회에서 선출된 선출직위원이 함께 참여해 주요 사업과 예산 등을 심의한다.

 

또한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는 윤리·준법 경영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모든 업무를 엄격히 수행한다. 매년 전 직원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일 보안점검 체계를 통해 내‧외부 리스크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ESG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별로 세부 지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실행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이처럼 정량적 지표 중심의 체계를 통해 실천 성과를 수치화하고, ESG 추진 결과를 시각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의 미래 모델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ESG는 한우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기준”이라며, “앞으로 한우자조금은 책임 있는 생산, 공정한 유통, 투명한 운영이라는 원칙 아래 ESG 전략을 선도적으로 실행해 한우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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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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