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팜스코, 제주서 ‘양돈 솔루션 세미나’ 성료… 기후 대응과 생산성 솔루션 공유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6월 25일 제주 라온호텔에서 ‘팜스코 양돈 솔루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당일 제주 지역 행정 교육 일정과 겹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9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이며 팜스코의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금 입증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우석 제주팀장의 오프닝으로 문을 열었다. 정 팀장은 최근 제주도에서 급격히 늘어난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 등 기후변화 데이터를 제시하며,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와 질병 이슈 증가 가능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한 양돈농가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김병근 지역부장은 “현재 양돈 농가들이 직면한 다양한 질병과 환경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솔루션S, 솔루션E, 솔루션H 등 팜스코만의 전략 제품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솔루션 제품들은 모돈부터 비육돈까지 전 구간에 적용 가능하며 실제 농가에서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어 농가의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외부 전문가로 초청된 대현회계법인 이이건 상무가 ‘양돈장 가업 승계 및 절세 전략’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 상무는 복식부기의무자 요건, 농가부업소득 비과세 요건, 영농상속공제 적용 조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고민을 해소해 주었다.


세미나를 마친 뒤, 많은 참석자들이 “여름엔 팜스코”라는 구호를 되새기며 실제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한 목표 고객은 “기후와 질병 이슈에 맞춰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파트너는 결국 팜스코뿐”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전했다.


팜스코는 “제주에서의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제품 설명회가 아닌, 기후변화와 정책 변화 속에서 양돈 농가와 함께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유의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밀착한 맞춤형 세미나를 통해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팜스코의 솔루션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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