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 '온라인도매사업 확대'...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총회 개최

- 온라인도매시장 사업 강화...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
- 강호동 농협회장 “앞으로도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에 맞춰 농업인을 위해 최선 다할 것”

 


농협(회장 강호동)은 1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공판장 운영 농협 조합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4년 공판사업 달성탑 및 우수농협 시상 ▲2024년 사업결산 ▲2025년 사업계획 심의 ▲공판사업 관련 현안보고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농협은 이날 논의된 안건을 토대로 온라인 도매시장 사업을 확대하고, 공판장 지원강화를 통해 공판사업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등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공판사업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격을 합리적으로 결정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등 농산물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농업인의 실익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1961년 부산공판장을 개장한 이래로 현재 전국에 83개소의 공판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액 5조 3,531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1990년 1조 원 →2001년 2조 원 → 2010년 3조 원 →2018년) 4조 원까지 커지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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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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