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해썹인증원, 'HACCP 연차보고서' 나와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주요 성과와 해썹 통계 및 2025년도 정책방향 등 수록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해썹 통계 및 올해 정책 방향 등을 수록한 ‘2024년 해썹 연차보고서(HACCP ANNUAL REPORT 2024)’를 발간했다.

식품안전 전문기관인 해썹인증원의 이번 연차보고서는 해썹 제도의 발전 과정과 2024년도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해썹 제도 연혁 ▲해썹 주요 통계 ▲해썹 정책 방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썹 주요 통계는 도표 및 그림문자(픽토그램) 등의 시각화를 통하여 ‘해썹 인증업체 현황’, ‘스마트 해썹 등록 현황’ 등 연도별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해썹 정책 방향에는 업체의 해썹 준비 및 원활한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2025년 해썹 기본방향’ 및 ‘인증업소 사후관리 방안’ 내용을 담았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식품 안전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련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식품 및 축산물 관련 분야의 국가 정책 개발 및 연구 등에 있어 '해썹 연차보고서'가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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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1만 5천 개 기부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기업-사회복지시설의 협력을 기반으로 농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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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감귤 ‘탐나는봉’ 보호…유전체 기반 식별 기술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에서 육성한 감귤 ‘탐나는봉’을 유전자 수준에서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탐나는봉’은 한라봉으로 알려진 ‘부지화’ 기반(주심배) 만감류 품종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품종 보호 등록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2019년 식물특허 등록을 마쳤다. ‘탐나는봉’은 ‘부지화’와 겉모습은 물론 유전적 특징까지 비슷해 맨눈이나 일반적인 성분 분석만으로 품종을 구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부지화’와 ‘탐나는봉’ 유전체를 전체 유전체 정보 분석법(WGS)을 통해 해독했다. 그 결과, 2번 염색체 염기(SNP)와 7번 염색체 염기에서 두 품종의 유전적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염기서열을 찾았다. 이어, 이 염기서열을 이용해 종을 식별할 수 있는 유전자 표지(KASP)를 만들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탐나는봉’과 ‘부지화’, ‘부지화’ 기반 품종의 잎과 열매로 ‘탐나는봉’ 품종을 100% 정확하게 구별해 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국산 감귤 품종을 보호하고, 해외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종 혼입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객관적 확인 수단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농촌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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