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9월 개최...업체들 관심 커

- KISTOCK 2025...9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 이승호 박람회조직위원장 "축산농가들 자발적으로 찾는 축산 대표 전시회되도록 최선 다할 것"
- 현재 참가부스 신청 134개 업체 595개 부스로 전체 예상규모 80%로 관심 집중...5월 30일 접수신청 마감

 

‘축산의 고유 가치와 디지털 이행’을 주제로 한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승호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 이하 KISTOCK 2025]가 오는 9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 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KISTOCK 2025는 국내 축산 본연의 산업적 가치는 물론, 디지털화를 통한 도약으로 사회적 책임 강화와 경쟁력 제고의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대한민국 축산업의 합리적 발전 방향 제시에 그 목적을 두고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앞으로 전국의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찾는 축산 대표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호 박람회 조직위원장은 “대내외적 악재들이 상존하고 있지만, 늘 그래왔듯 우리 축산업은 위기를 극복할 것이며, 그 가운데 우리 박람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어려운 업계 분위기 속에도 다양한 관련 업체들의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모처럼 활발한 비즈니스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밝히고,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대한 축산인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이미 3/4 이상 부스 신청 완료로 신청 마감
- KISTOCK 2025...집중되는 기대와 관심 부응 위해 본격 카운트 다운 시작!

 

KISTOCK 2025는 소비자인 축산농가 맞춤형 전시 콘텐츠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수요조사로 농가 관심사를 구현하고 축산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2024년 11월에 첫 번째 축산농가 의향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에 참여한 454명의 응답자 중 다수가 박람회 방문을 계획(68%)하거나 고려(27%) 중이라고 밝혀 전국 축산농가들 역시 박람회에 대해 높은 수준의 긍정적 관심을 갖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농가들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는 ‘스마트 축산’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분뇨처리’와 ‘냄새저감’ 순으로 나타나 조직위원회의 추진 방향에 힘을 더하기도 하였다.

 

경기 위축 속 또 하나의 돌파구로서 KISTOCK 2025에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종 악재들을 딛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가려는 축산업계의 의지는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가 신청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부스 신청규모는 134개 업체 595개 부스로 집계돼 전체 예상 규모의 80%를 넘어선 상태이다.

이는 동기 대비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그간 억눌린 마케팅 활동을 되살려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으려는 관련업계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품목별 부스 신청률은 ▲축산 기자재 및 시설 59.4%(79개업체), ▲사료 24.1%(32개 업체) ▲동물약품9.0%(12개 업체) ▲기타 7.5%(10개 업체) 순으로 집계됐다.

 

해외 참여 기업 또한 28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증가한 결과는 향후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명실공히 국제행사로서 면모를 갖추게 될 긍정적 기대가 모아지는 대목이다. 네덜란드와 스페인, 캐나다 등에서는 대사관 차원에서 참가를 확정 지었으며, 덴마크 대사관 측에서는 차기 참가뿐만 아니라 자국 기업과 함께 세미나 개최 등을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 적극적인 부스 유치 활동 가운데 연일 부스 참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5월까지는 보다많은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KISTOCK은 이번에도 ‘국제전시회’ 인증을 신청해 인증 확보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현장실사와 사후심사를 거쳐 인증되는 자격으로, 전시회 위상 제고는 물론 참가업체들의 참가지원과도 관계가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를 기반으로 차기 박람회 때 한 단계 높은 ‘유망전시회’에 도전하여 실질적 개최지원 확보는 물론, KISTOCK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잔여 부스 참가 신청은 선착순 마감 박람회 사무국에서는 2019년 박람회의 경우 4월경 조기에 신청이 마감된 사례가 있으니, 박람회 부스 참가를 고려하고 있다면 서두를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참가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혹은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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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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