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전국에서 산불 잇따라 발생!...봄철 '산불조심'

-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전국 지역 위기경보 수시로 변경 격상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3월 22일 15시 30분부로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및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하였다.
 
3월 21일(금)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까지 진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3월 22일(토)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6건의 산불이 잇따라 추가 발생하는 등 산불재난 위기에 총력 대응하고자 국가위기경보가 상향 발령됐다.
 
산불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소속 공무원(직원)의 6분의 1이상과 소속 공익근무요원 3분의 1이상을 배치 및 대기하여야 한다.
 

 

산불위기경보가 ‘심각’으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소속 공무원(직원)의 4분의 1이상과 소속 공익근무요원 2분의 1이상을 배치 대기하는 한편, 군부대 사격훈련을 자제토록하며,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입산허가가 중지된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로의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라며, “산림청은 지자체 및 소방, 군부대, 경찰,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라고 했다. <기동취재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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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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