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우려지역...드론과 더불어 현장 정밀조사 추진

한국임업진흥원, 전북 고창군·전남 영광군 업무지원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11월 4일부터 한 달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 대상으로 소나무류 고사목을 탐색하기 위한 드론 촬영과 더불어 실제 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현장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임업진흥원은 산림청, 유관기관 등과 함께 재선충병의 선제적인 방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진흥원에서는 ’24년 현재까지 약 69만ha에 대한 드론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인 전북 고창군, 전남 영광군은 재선충병 발생위험 정도가 높고 정밀조사가 필요한 지역이다. 드론 촬영을 통한 소나무류 고사목 좌표만 제공하던 기존 사업과 달리, 더욱 강도 높은 지원을 위해 감염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까지 추진하게 된다.


조사는 발생 시·군과 연접한 경계지역 12,000ha 면적의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 될 예정으로 발생지로부터 확산된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피해가 확대되기 이전 방제를 완료함에 목표를 두고 있다. 조사 결과는 산림청, 지자체 등 관련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추후 관리 대책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재선충병 피해 감소에 이바지하며 청정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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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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