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목우촌, 추석 앞두고 '선물세트' 예약 받아

농협 목우촌, 최대 30% 할인 추석 선물세트 예약 접수중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조재철)이 공식 온라인몰 목우촌몰에서 8월 5일부터 시작한 ‘2024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25일까지 진행한다.


총 96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한우, 육우, 한돈, 수제햄, 캔 종합, 간편 세트, 펫 푸드, 건강세트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2만원대 합리적 가격제품부터 120만원대 프리미엄 한우 세트까지 폭 넓은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전예약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혜택과 더불어 3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쿠폰 제공, 구매금액 10%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명절 성수식품인 주부9단 살코기햄(1kg)·동그랑땡(800g), 한우인삼갈비탕(700g) 등을 최대 61% 할인하는 특가행사는 9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소비자 분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 드리고자 사전예약 행사를 마련했으며, 우수한 품질의 목우촌   선물세트로 풍성한 마음 나누는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진원, 지역농협과 손잡고 폭염 안전캠페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최근, 전북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익산원예농협 본점에서 익산원예농협과 공동으로 폭염 대응 및 기후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늦더위가 일상화되면서, 기후 재난으로부터 국민과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농진원은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진원 및 익산원예농협 직원 등 관계자 15명과 지역 주민들이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응급조치 요령이 안내됐으며, 폭염 상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이 전개됐다. 이와 함께 양산, 생수, 보냉컵 등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 물품이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폭염 안전 5대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바람과 그늘 활용, 규칙적인 휴식, 보랭 장구 사용, 응급조치 숙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농진원은 캠페인 현장에서 자체 안전 인프라와 대국민 서비스를 함께 소개했다. 종합분석동 로비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