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분야 정책금융 우대 추천기업 모집

-추천기업 선정 시, 대출금리 및 보증비율 추가 우대
-정책금융 제공을 통해 바이오분야 기업 성장 지원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분야 정책금융 우대 추천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정책금융 우대 추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대출금리 및 보증비율 등을 추가 우대하여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융위원회 및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정책금융기관과 협력하여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바이오분야 핵심 우수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우대를 추진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기업이 제출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접수∙검토하여 요건 충족 기업 명단을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를 거쳐 이들 정책금융기관에 송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청자격은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제조업 및 연구개발(서비스) 기업이면서 바이오산업 관련 시설 및 운영자금 용도로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으로 ①산업통상자원부 인증기업 ②연구개발집중도 ③우수기술력 보유 ④성장 가능성 등 4개 요건 중 2개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업은 내달 24일까지 한국바이오협회로 신청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 명단은 정책금융기관으로 전달되며, 심사를 거쳐 우대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고 내용과 신청양식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와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기업공개(IPO)가 계속 감소하고 있고, 대출금리도 여전히 높아 대출금리 및 보증비율의 추가 우대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많은 바이오기업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