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한국농어민당 "농촌활력 서둘러야...농사짓는 마음으로 바꿀 것!"

- 김도건 농어민당 대표 "사람을 바꾸고, 정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꿔 활력 넘치는 농촌!"
- 한국농어민당, 농민회관에서 농식품 전문언론과 신년 기자간담회 가져
- 김 대표 "모든 세력과 결합하여 정치지형을 바꾸는 직접민주주의 선도자가 될 것"


한국농어민당(상임당대표 김도건/약칭 농어민당)은 최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함께 수원 농민회관에서 농식품전문지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농어민당 김도건 상임대표<사진좌측>는 "이제 정치의 주체들이 확 바뀌어야 합니다. 정치는 침묵하는 다수의 목소리가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고위 공직에서 퇴직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닌, 지역과 현장 민생실천 전문가의 정치가 절실합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농사짓는 마음으로 사람을 바꾸고, 정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꿔야, 국민의 삶이 건강하게 바뀔 것입니다. 노-장-청 세대의 조화를 이루는 화합과 단결의 정치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우리 농어민당의 목적을 함께하는 모든 세력과 결합하여 정치지형을 바꾸는 “직접민주주의"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각오를 밝혔다.

 

갑진년도 24절기인 소한을 지나 조금있으면 입춘으로 나무는 새싹을 틔우고, 꽃피울 봄소식을 준비하고 있으나, 농업농촌 농민의 삶은 여전히 엄동설한이다.

한국농어민당의 창당추진과 관련해 김진범 농어민당 사무총장은 "우리는 뼈를 깍는 각오로 기후 위기, 식량위기, 농촌소멸의 위기를 뛰어 회생 불능의 농업과 농촌을 살려내고, 농민의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농민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세상을 위해 농민당을 2023년 11월 20일 '한국농어민당'으로 창당등록을 완료하였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한국농어민당 박영준 상임고문과 이선일 경북도당 대표 등도 농어민의 수십년동안 염원하던 결사체로서 지역적 차이를 넘어 농업회의 생의 선봉에 서서 세계적 기후위기, 식량위기, 농촌소멸의 시대 우리 뜻과 열정을 모아 농정대전환을 실현시키고, 국민의 건강과 농어민의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앞장서서 뼈를 깎는 각오를 다짐하기도 했다.

 

이들은 또, 기후 위기, 식량 위기, 농촌소멸의 위기를 뛰어넘어 회생 불능의 농어업과 농어촌을 살려내고 농어민의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농어민당은 지역과 세대, 계층의 차이를 넘어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서 농정대전환을 실현하고 국가 백년대계를 수립하는데 중심에 설 수있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참여를 호소하고 있어 농어민당의 반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농어민당 창당 발기취지 전문이다.


[창당 발기취지 전문]

 

현재 농업과 농촌, 농민의 상황 속에서 농민당 창당의 취지는 수십장을 써 내려가도 부족합니다. 그만큼 현재 주어진 현실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국에서 농사일을 뒤로하고 모인 우리는 결기에 찬 마음으로 농민당 창당에 나섭니다. 그리고 농정대개혁의 시발점을 알립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의 삶을 선언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농업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비빌 언덕 조차 없는 착족무처의 상황입니다.

우리는 오늘이 어제와 같고, 또 내일마저 오늘과 같다면 이제 누군가는 희망의 햇불을 들어야 합니다.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묵묵히 온몸으로 농사를 지으며 부모님들도 참고 사셨고, 우리도 참고 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만은 이런 세상을 물려줄 수 없다는 절박함에 “農者天下地大本” 의 마음으로농민당 창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농민당은 시대변화에 뒤쳐진 낡고 무능한 정치권, 국민통합보다 분열에 앞장 서고 줄세우기 혈안이 되는 무책임한 양당구조의 종언을 선언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농업과 농촌, 농민의 희생을 발판삼아 짧은 시간에 산업화와 민주화, 선진국 대열로 올라섰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정치가 아닌 국민이 만들어 논성과입니다. 그럼에도 현실정치는 아직도 1970년대식 개발독재의 유산과 1980년대식 운동권 체질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정치가 사회갈등을 해결하기보다 조장하여, 진영대립과 흑백논리가 심화되면서 국민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빈부격차는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숱한 난제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고령화, 양극화, 저출산, 저성장, 청년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 보육과 교육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풀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현재의 정치권은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서로 다투는데 초점이 가 있습니다. 여전히 정치권은 해결사회적 문제 해결보다는 사회적 격차를 둘러싼 중요한 국가적 의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대한민국 농업 또한 숱에 난제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쌀값 하락을 비롯한 농산물 가격 하락, 정부 CPTPP 가입 및 IPEF 등 개방화 시도, 가품과 홍수 등 예측할 수 없는 기상재해, 농사용 전기를 비롯한 치솟는 경영비 상승, 청년유입 한계에 따른 농촌소멸과 농촌인력난 등 산적해 있는 과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진심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농업문제는 농업관련 사람들만의 문제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이제 정치의 주체들이 확 바뀌어야 합니다.


정치는 침묵하는 다수의 목소리가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를 바꾸려면 사람을 바꾸어야 합니다.

고위 공직에서 퇴직한 특별한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민생의 지역과 현장전문가 정치가 절실합니다. 농사짓는 마음으로 사람을 바꾸고 정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꿔야 국민의 삶이 건강하게 바뀔 것입니다. 노·장·청세대의 조화를 이루는 화합과 단결의 정치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돌아오는 2024년 4월 22대 총선은 국민의 단호한 결심을 보여줄 바로 그 시간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며 도도하게 흘러 온 낡은 정치를 깨뜨리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치문화와 행동양식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농민당은 약속합니다.


공정한 성장, 건강한 시장,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 실력을 키우고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 패자부활의 재도전 기회, 모든 차별의 해소, 집 걱정 노후걱정 자식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회입니다.

농민당이 갈 길은 분명합니다.


부패를 척결하고 낡은 진보와 수구보수를 넘어선 '합리적 개혁' 입니다. 역사적으로 낡은 것은 스스로 물러난 적이 없습니다. 새로운 것이 나타나야 낡은 것이 물러갑니다. 해가 떠서 어둠이 물러가는 것이지 어둠이 물러가서 해가 뜨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결단하고 행동해서 우리의 아들딸들을 위해서 농사짓는 마음으로 새 출발의 책무를 나누어 짊어집시다.

 

정치를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에 동참하면서 새 정치의 대장정에 함께 해 주십시오 새로운 정치, 새로운 역사의 한 길에 서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함께 힘을 모읍시다. 가슴이 고동치는 벅찬 감동의 정치를 향해 함께 손을 맞잡읍시다.<한국농민당 창당 발기인 일동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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