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촌진흥청 윤종철 차장, ‘전국 학생 모의국회’ 격려

- 한국 4-H본부와 농촌진흥청 주관, 국회 체험관서 열려…전국 청소년 300여 명 참가
- 윤 차장, “합리적 토론, 민주적 의사소통으로 민주주의 원리 체득하길"


농촌진흥청 윤종철 차장은 20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체험관에서 열린 ‘2023년 전국 학생 모의국회’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국 4-에이치(H) 본부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학생 4-에이치(H) 회원과 지도 교사, 전국의 청소년들, 학부모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했다.

윤 차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합리적 토론과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민주주의 원리를 체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한국4에이치활동지원법’에 따라 청소년들이 농심(農心)을 함양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 학생 모의국회를 지원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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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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