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농촌진흥청 윤종철 차장, ‘전국 학생 모의국회’ 격려

- 한국 4-H본부와 농촌진흥청 주관, 국회 체험관서 열려…전국 청소년 300여 명 참가
- 윤 차장, “합리적 토론, 민주적 의사소통으로 민주주의 원리 체득하길"


농촌진흥청 윤종철 차장은 20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체험관에서 열린 ‘2023년 전국 학생 모의국회’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국 4-에이치(H) 본부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학생 4-에이치(H) 회원과 지도 교사, 전국의 청소년들, 학부모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했다.

윤 차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합리적 토론과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민주주의 원리를 체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한국4에이치활동지원법’에 따라 청소년들이 농심(農心)을 함양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 학생 모의국회를 지원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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