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NH콕뱅크' 종합 생활금융으로 우뚝!

- 조소행 대표 “앞으로도 일상 편리하도록 디지털혁신 이어 가겠다”
- 농협 상호금융, 종합생활금융 플랫폼 NH콕뱅크, ‘NH투자증권 주식거래’서비스
- 11월 30일까지 주식계좌 최초 신규개설 고객 대상으로 진행


농협 상호금융은 종합생활금융 플랫폼 NH콕뱅크에 'NH투자증권 주식거래 및 계좌개설' 서비스를 론칭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주식계좌 최초 신규개설 고객을 대상이다.

NH콕뱅크 '주식거래'는 NH투자증권의 큐브(QV) 또는 나무(NAMUH)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NH콕뱅크에서 증권 앱 없이도 주식거래를 할 수 있으며, 큐브 또는 나무증권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은 ‘주식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신규개설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주식거래' 및 '주식계좌개설' 서비스는 간편투자 컨셉의 UI/UX를 적용함으로써 주식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AI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주식을 추천하는 ▲내게 딱 맞는 주식, 인기 종목을 카테고리별로 실시간 순위 안내 ▲투자고수의 선택 등 투자정보 관련 다양한 콘텐츠도 NH투자증권을 통해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나무증권계좌를 최초 신규개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NH포인트 3,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주식거래'까지 완료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행운의 골드바 한 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NH투자증권 주식거래 및 계좌개설 서비스' 론칭을 통해 고객님들께서 범농협의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모든 국민이 일상에 편리함을 드릴 수 있는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디지털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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