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촌공사 '공공디자인대상' 최우수상에 뽑혀

- 농산어촌 공공디자인 개념 정립부터 지역 특수성 반영한 품질향상 공로 인정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2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16회를 맞은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활성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연구·지자체(신설)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사는 ‘농산어촌지역 주민들의 보편적 삶 프로젝트’를 통해 최초로 농산어촌에 특화된 공공디자인의 개념을 정립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 품질개선 및 확대·전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 ‘20년 도시 중심의 공공디자인에서 농산어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농산어촌 공공디자인 기본개념 정립 및 ‘농산어촌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작을 시작으로 실행력 제고를 위한 총괄부서로서 KRC공공디자이너제도 운영, 순회 교육·컨설팅 추진 등 설계 및 시공 전반에 농산어촌 공공디자인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병호 사장은 "농어촌 인구감소와 생활서비스 공급 감소 그리고 난개발은 농어촌 지역소멸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농산어촌 공공디자인을 활용하여 삶터, 일터, 쉼터가 함께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공디자인을 개발·지원에 힘쓰겠다."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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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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