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유통, 신규 직원채용

- 2023년도 신규 직원채용 3월 29일까지 지원받아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3년도 상반기 6급(일반직) 신규직원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3월 15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3월 2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은 농협 채용 홈페이지와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마지막 날은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금번 채용은 지원 대상자의 연령·학력·전공·학점·어학점수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실시하며,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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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희망재단 ‘가락상생기금’...산불 피해지역 영농복구에 앞장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회장 이원석)와 회원사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지난 3월 안동 등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조속한 영농 복구와 회생을 위해 주도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 복구 지원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가 10억 원을, 협회 회원사 등이 4억 700만원을 출연하여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을 통해 추진한 공익사업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기부금은 경북(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경남(산청, 하동), 울산(울주) 등 8개 시․군의 피해 농업인 약 8,000여명에게 총 10억 3천만원 규모의 영농자재 교환권 1만여 매와 농기계 46대 등으로 전달되었다. 이번 지원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첫 대규모 재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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