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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농작업 재해예방 실천 다짐 ‘한마음대회’

- 농촌진흥청에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원 결의대회 가져 눈길 끌어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0일 본청에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이하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강현옥 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회장 등 약 200여 명의 회원은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안전한 영농현장 관리에 역량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또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농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올해는 ‘교육으로 안전 의식, 행동으로 안전 실천’을 주제로 △알맞은 작업복과 안전 장비 착용 생활화 △작업 전후 몸풀기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자제 △농기계 안전 표지판 부착 등을 다짐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 농업인 학습단체 중 하나로 지난 2018년부터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중 안전재해 발생 줄이기 현장 운동(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농업인 학습단체는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농업기술의 보급 촉진을 위해 영농현장에서 과학 영농을 실천하며, 농정 시책 참여와 농업인의 복리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4-에이치(H)본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 등이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강현옥 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역량을 발휘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며 “도, 시군 생활개선회가 잇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농작업 안전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최소영 과장은 “생활개선회와 공동으로 연차별 실천과제를 설정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으며,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운동(캠페인)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교육‧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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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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