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양계협회 '수입계란' 유통 반발

- 양계협회, 스페인산 수입계란 더불어웰 선별포장업장 진입 차단에 나서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는 지난 10일 정부주도로 수입되는 계란을 막기 위해 천안소재 농업회사법인 더불어웰주식회사를 기습 방문, 수입저지 운동에 나섰다.


정부는 지난해 수급조절 차원에서 스페인산 계란 121만개를 수입할 계획을 알려왔으며, 1월 10일 공항을 통해 1차 5,700판(17만1천개)을 수입, 선별포장업장인 더불어웰(주)을 통해 시중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계협회는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청사 앞에서 ‘정부주도 계란수입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10일 계란이 도착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체를 방문하여 저지운동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오세을 산란계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 정기훈 양계협회 감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계란이 입고되는 저녁에는 차량으로 정문앞을 막고 저지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오세을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하반기 과잉 입추된 병아리로 인해 설명절 이후 난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AI발생으로 살처분된 사육수수도 280만수로 미미하기 때문에 수급에 어려움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계란을 수입하는 것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국내 상황을 직시하고 당장 계란수입 계획을 철회하라”고 비판했다. 한편, 정부는 향후 단계적으로 121만개의 계란을 수입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양봉협회, '산림자원법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양봉농가들 기대
(사)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3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함과 동시에 입법을 위해 힘써주신 어기구 위원장과 국회농해수위원에게 전국의 3만 양봉농가를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 개정안은 산림청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밀원수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처음으로 명문화하였다. 이는 기후변화와 밀원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양봉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그간 우리 양봉업계는 안정적인 밀원 자원 부족으로 인해 생산 기반이 약화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자체가 정책적으로 밀원수를 확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꿀벌의 생존 환경 개선과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은 단순한 꿀 생산 증대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생물다양성 회복, 탄소흡수원 확대 등 국가 환경정책 전반과 맞닿아 있는 상생의 과제이다. 이번 산림자원법 개정안의 통과는 산림정책과 양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양봉협회, '산림자원법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양봉농가들 기대
(사)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3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함과 동시에 입법을 위해 힘써주신 어기구 위원장과 국회농해수위원에게 전국의 3만 양봉농가를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 개정안은 산림청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밀원수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처음으로 명문화하였다. 이는 기후변화와 밀원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양봉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그간 우리 양봉업계는 안정적인 밀원 자원 부족으로 인해 생산 기반이 약화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자체가 정책적으로 밀원수를 확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꿀벌의 생존 환경 개선과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은 단순한 꿀 생산 증대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생물다양성 회복, 탄소흡수원 확대 등 국가 환경정책 전반과 맞닿아 있는 상생의 과제이다. 이번 산림자원법 개정안의 통과는 산림정책과 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