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가락시장 설명절 주차난 개선 내놔

- 설 명절 출하자, 구매자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인 가락시장 주차·교통 특별 대책 시행
- 설 성수품 출하차량 전용 외부 대기장소 운영으로 시장 내 장시간 대기 및 차량 정체 불편 해소
- 가락몰 고객전용주차장 디자인 개선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
-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 고객전용주차장 확대 운영 등 각종 편의서비스 제공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락시장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2023년 설 성수기 주차·교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특별 대책 기간은 1월 8일(일)부터 1월 20일(금)까지 총 13일로 지난 추석 명절 때처럼 가락시장 인근에 설 성수품인 사과·배 출하차량의 별도 대기 장소(서울 송파구 거여동 소재, 약 4,500㎡ 규모)를 확보하여 운영한다. 사과․배 출하차량은 먼저 외부 대기 장소를 경유하여 순번표를 수령하고, 법인별 경매 진행 상황에 따라 순서대로 시장에 진입한다. 이로써 설 명절 시장 내 장시간 대기 및 차량 정체로 인한 각종 민원과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장 내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고 주요 교통 혼잡구역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공사(자회사 포함)와 유통인 단체가 합동으로 특별 교통근무(일 최대 130여명 투입)를 실시한다.

아울러 일반 소비자가 가락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13일(금)부터 1월 20일(금)까지 8일간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가락몰 고객전용주차장 디자인과 시인성을 개선하여 설 명절 가락몰 방문 고객들의 주차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그리고 설 연휴 고객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휴장 기간인 1월 21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1월 25일(수) 오전 6시 30분까지 주차장을 24시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권기태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락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와 유통인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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