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양봉' 요리 경연대회

- 농촌진흥청, 제2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열어… 11월 11일까지 공모

'최고의 양봉산물 요리사를 찾아라’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한국양봉협회와 함께 ‘제2회 양봉요리 경연대회’를 연다.

‘양봉요리 경연대회’는 양봉산물을 알리고, 식품 원료로 널리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양봉산물은 꿀벌이 생산하는 벌꿀, 화분, 로열젤리, 수벌 번데기 등을 말한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11월 11일까지 양봉요리 경연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부문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참가자는 양봉산물을 이용한 요리 1종과 후식 1종의 요리법과 완성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 내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요리법과 작품명을 1차 심사한 후 본선 진출자 1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대회는 12월 21일 경민대학교(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 최우수상과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6점, 장려상(국립농업과학원장상, 한국양봉협회장상) 6점이 선정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꿀벌 무늬가 새겨진 골드바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농촌진흥청 양봉생태과 한상미 과장은 “이번 양봉요리 경연대회를 계기로 국산 양봉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개발되고, 소비자에게 양봉산물이 더욱 친근한 식품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양봉산물 소비가 촉진돼 국내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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