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육우농가' 종합컨설팅 희망자 모집

- 육우자조금, 육우 농가 종합컨설팅 사업 참여농가 모집
- 농장 현황 조사 및 진단, 문제 진단 및 개선방안 도출 등 농장별 맞춤 컨설팅 진행
- 참가 희망 농가는 3월 31일까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로 신청서 제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육우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행되는 ‘2022년 육우 농가 종합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지난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전국의 육우농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최대 22호의 농가를 선정한다. 컨설팅은 농가 선정이 완료된 이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선정결과는 4월 8일 각 농가별로 개별통보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3월 31일(목)까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FTA 체결 등 대외개방 확대에 따른 육우산업의 위기감 고조와 사료비 등 지속적인 생산비 증가에 따른 농가 경영 악화를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동시에 육우 고급육 생산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사양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육우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에게는 농가 문제점 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 육우의 비육 방법과 육질개선 방안, 육우에 적합한 축사의 환경 조성 등 육우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농가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육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은 육우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육우 농가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 컨설팅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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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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