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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형 소규모사업장‘비바비타 감귤칩’출시

농업기술원에서 기술개발, 껍질째 먹는 제품 관광 상품으로 판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에서 가공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기술 이전한 ‘감귤 칩’ 가공 제품인 ‘비바비타’가 최근 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는 자부담을 포함한 사업비 72백만 원을 투입해 농가형 소규모 상품사업장인 “태반의 땅 제주(대표 김명수)”가 감귤 가공 제품 ‘비바비타’를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토평동에 소재한 이 사업장은 감귤건조 가공사업장 96㎡에 히트펌프제습건조기와 삼면포장기기 등 가공관련 기자재 10종을 구비하고 최근 식품가공업 허기를 얻어 본격 생산에 나섰다. 비바비타는 비바리의 제주도 사투리와 viva의 이탈리어로 살아있다는 뜻과 영어의 비타민을 뜻하는 vivt를 합성한 것으로 제주 감귤의 비타민을 그대로 담았다는 의미로 이름 지어졌다. 이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비바비타는 무농약으로 직접 생산한 감귤을 저온에서 첨가물 없이 건조한 제품으로 감귤의 비타민 C와 껍질 속에 들어 있는 다량의 기능성 성분들을 통째로 섭취 할 수 있다는 정점이 있다.

감귤 칩을 제주 청정 제품이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했고, 낱개포장과 박스 포장으로 제품을 차별화, 고급화 시켜 시중에 판매할 계획이다. 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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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업체 119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른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19개소를 적발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450명)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한 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 결과, 원산지 위반 건수는 배달앱이 103개소로 전체의 86.6%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15개소로 전체 12.6%를 차지했다.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28건), 돼지고기(23건), 두부류(12건), 닭고기(12건), 쌀(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위반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를 제공하면서 배달앱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떡류 제조업체가 미얀마산 동부, 중국산 참깨를 원료로 사용한 떡을 온라인 플랫폼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하였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온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실제 물건을 보고 구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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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주)(대표 이상용)와 호반프라퍼티는 3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 김동남 대표이사와 김윤혜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월동 양배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공급량이 증가한 가운데, 3월 13일 양배추 한 망당(3포기) 가격이 4,018원으로 급락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61%, 평년에 비해서도 48% 하락한 수준이다. 이에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을 통해 양배추 1만 통을 세계로마트에 공급했다. 세계로마트는 수도권 14개 지점에서 이를 공급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월동 양배추 소비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희망나눔마켓에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아청과와 호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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