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국썸벧, 복합 처방된 최적의 생산성 향상제

생균·비타민 등 천연광물질 복합처방 ‘에코베네’ 출시

생균·비타민 등 천연광물질 복합처방 에코베네출시

한국썸벧, 복합 처방된 최적의 생산성 향상제

 

지난 2월 말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생균제만 사용하자니 그래도 뭔가 부족해 보이고, 효소제를 사용하자니 역시 뭔가 허전하고, 영양제(비타민, 아미노산)를 사용하자니 또 역시 마음이 안 놓이고...”해서 이 모든 고민을 '에코베네' 출시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에코베네는 2종의 바실러스균에 8종의 효소,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천연미네랄이 복합적으로 함유된 다기능성 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제로서 장내세균 안정화를 통한 설사발생 억제, 사료원료의 완벽한 소화를 통한 사료효율 극대화,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 보충을 통한 증체촉진, 가스 및 악취 감소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 등 다양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물질들이 복합 처방된 최적의 생산성 향상제이다.


김대표는 앞으로 사육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환경문제와 생산성이며, 이것을 해결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봄철이면 악취문제로 잠잠했던 민원들이 다시 시작되어 양축가들의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에코베네는 환경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제품이며 많은 양축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코베네는 사료 톤당 1kg 첨가 급여하며, 포장단위 10kg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했다.축산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꿀벌응애’ AI로 쉽게 포착... 스마트장비 ‘비전’ 세계 최초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복되는 겨울철 꿀벌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꿀벌응애’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BeeSion)’를 강원대학교(모창연 교수 연구팀)와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에서도 전체 꿀벌 군집의 62%가 폐사하는 등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꿀벌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꿀벌 폐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꿀벌응애 감염과 그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방제 약제 내성 증가 등이 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꿀벌응애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대응 중이다. 그러나 꿀벌응애는 벌집 내부에서 서식해 눈으로 관찰하기 매우 어렵고,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관찰‧방제가 더 힘들어 방제 시기를 놓치기 쉽다. 숙련된 양봉인도 벌통 한 개를 정밀 관찰하는 데 30분 이상이 걸리며, 특히 고령 양봉농가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 야외에서 꿀벌응애를 찾아내기가 무척 어렵다. 또한, 이처럼 노동집약적이고 비효율적인 기존 방제 방식은 청년층이 양봉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고자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기술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꿀벌응애’ AI로 쉽게 포착... 스마트장비 ‘비전’ 세계 최초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복되는 겨울철 꿀벌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꿀벌응애’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BeeSion)’를 강원대학교(모창연 교수 연구팀)와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에서도 전체 꿀벌 군집의 62%가 폐사하는 등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꿀벌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꿀벌 폐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꿀벌응애 감염과 그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방제 약제 내성 증가 등이 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꿀벌응애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대응 중이다. 그러나 꿀벌응애는 벌집 내부에서 서식해 눈으로 관찰하기 매우 어렵고,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관찰‧방제가 더 힘들어 방제 시기를 놓치기 쉽다. 숙련된 양봉인도 벌통 한 개를 정밀 관찰하는 데 30분 이상이 걸리며, 특히 고령 양봉농가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 야외에서 꿀벌응애를 찾아내기가 무척 어렵다. 또한, 이처럼 노동집약적이고 비효율적인 기존 방제 방식은 청년층이 양봉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고자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기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