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8월13일부터14일까지 양일간 대전 대덕대학교 정곡관에서 ‘2026년 자가TMR제조·이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한우자조금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TMR교육은 전국에서 약50여 한우농가가 참여했다.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농가 스스로 사육단계와 원료 여건에 맞는TMR을 설계·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실제 자가TMR을 활용하고 있는 한우농가의 사례와 전문가 이론 교육, 컴퓨터를 활용한 배합 프로그램 실습을 연계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첫 강의는 한라한우촌 양익종 대표와 삼솔농장 한기웅 대표가 원료 선정과 배합,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등 자가TMR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가TMR도입 과정부터 원료 선정과 배합,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방법을 비롯해 사료비 절감과 출하성적 개선을 위한 실제 농장 관리 노하우가 소개됐다. 특히 사료 원료를 단순히 저렴하게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 여건에 맞는 원료의 영양가와 수분 함량 등을 고려해 적정 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어진 강의에서 국립축산과학원 백열창 연구관은TMR의 기본 원리와 영양소 요구량,원료사료 선정 방법을 설명했으며,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사육하는 홍도농장은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도입했다. 농식품부산물과 풀사료를 직접 배합해 급여한 결과, 사료비는 26.7% 줄었고 투플러스(1++) 등급 출현율은 37.5%에서 61.2%로 대폭 높아졌다. 최근 국제 곡물 가격 변동성과 사료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생산비 절감은 한우농가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홍도농장 사례처럼 생산비는 낮추고 생산성은 높인 현장 성과가 확인되면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에 대한 농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확산 배경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 풀사료와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사료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부산물의 사료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 두유박, 버섯사용후배지 등 총 47종의 농식품부산물에 대한 사료가치 평가를 완료했으며, 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5월 6일과 7일 이틀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농촌진흥공무원과 대학교, 산업체 관계자 등 54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현장 확산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중된 사료비 부담을 덜고,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을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우 분야 최신 신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의 배합 원리를 교육했다. 아울러 지역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사육 환경과 가용 자원에 맞춰 영양소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배합비 작성 실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으로 실무역량을 키우고 농가 맞춤형 기술 지도가 한결 쉬워질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는 이번 기술교육으로 구축한 전문가 연결망(네트워크)을 토대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후 전문 상담(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축산과학원은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와 공동으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이용 기술 교육’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덕대학교(대전)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체 가격 하락과 사료비 부담 등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을 지원하고, 국립축산과학원이 교육을 담당했으며, 총 80여 농가가 참여했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적용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비지, 미강, 맥주박 등 농식품 부산물과 원료사료를 활용해 영양소 높은 사료를 만들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자체 개발한 ‘한우사양표준 농가 배합비 작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농가에서 한우 성장 단계별 영양소 요구량과 원료사료의 영양소 함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합비를 짤 수 있도록 교육했다. 한우사양표준 농가 배합비 작성 프로그램 활용 교육은 2012년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2023년까지 59회에 걸쳐 총 1,829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참여 농가는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 활용 우수사례 발표, 반추가축 영양학 및 한우 섬유질배합사료 사양관리 이론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