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S3본부가 주관한 양돈 매스미팅이 광주 센트럴호텔에서 개최됐다.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정책에 따른 팜스코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110여 명의 기존 고객과 예비 고객이 참석해, 팜스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행사는 S3본부 허용곤 양돈팀장의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허 팀장은 ▲2024년 상반기 돈가 및 도축두수, 수입현황, 재고량 등 시장 동향 ▲미·중 관세 변화가 돼지 가격에 미치는 영향 ▲자돈값 상승 요인 등을 상세히 분석하며 하반기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무분별한 비용 절감보다는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 극대화가 핵심”이라며, “정확한 기록 관리로 농장의 고정비, 변동비, 손익분기 돈가를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주 팀장은 ‘위궤양 발생 메커니즘과 계절별 관리 포인트’에 대해 발표했다. 최근 위궤양은 환절기와 여름철 기후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사료 관리 부주의 등으로 농장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이미주 팀장은 위점막 보호, 스트레스 완화, 급수 및 환기 관리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발표는 전성오 부장이 맡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자 마자 대규모 양돈 세미나를 연이어 실시하고 있다. 호남지역에서 지난해 하반기에만 3회를 실시했으며, 올해 팜스코 첫 양돈 우수농장의 날 행사 역시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북도 지역의 한돈농가 및 축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통해 소개된 농장은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남도의 꿈’이며, 라동식 대표가 경영하는 모돈 250두 일괄 사육 농장이다. 라동식 대표는 팜스코 지역부장 출신으로 5년째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긴 영업 경력에서 얻은 농장 경영에 대한 노하우와 사양관리 지식으로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높은 생산성으로 농장을 꾸려가고 있다. 또한 임신사와 자돈/육성/비육사를 톱밥 돈사로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년 평균 MSY 23두가 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에는 MSY 26두 수준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수농장의 날 행사는 S3본부 허용곤 양돈팀장의 시장상황 발표로 시작되었다. 먼저 국내외 돼지고기 생산량, 수입량 등을 통해 올해 돈가를 예측했다. 또한 한돈 농가의 생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