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에서 ASF가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전남 나주 도축장 돼지혈액 양성과 관련하여 도축장 환경검사(100점), 지육(90두), 전 농가(21호, 돼지 610두, 환경 194점) 정밀검사 결과, 도축장에 보관중인 지육 5두에서 양성이 검출되었고, 그외 음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축장 돼지 혈액 검사에서 시작된 이번 ASF 양성 반응은 도축장 내 보관 중이던 지육 일부에서도 확인되었으나, 다행히 해당 농가와 환경 검사에서는 추가 확산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나주 도축장에 대한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도축장에 보관 중이던 지육 5두에서 ASF 양성 반응이 최종 확인됐다는 것. 당초 돼지 혈액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당국은 도축장 내 환경 검사 100점과 보관 중인 지육 90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즉각 시행했다. 조사 결과, 지육 5두를 제외한 나머지 지육과 도축장 환경 검체 100점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또한, 해당 도축장에 돼지를 출하한 21개 전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돼지 610두와 환경 검체 194점에 대한 정밀검사에서도 추가 양성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이처럼 도축장 내에서 ASF 바이러스가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7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2주간 전국 한돈농가 중 일괄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6월 배합사료 가격 일제 조사를 진행하였다. 배합사료 가격 일제 조사 결과 700원/kg 이상의 가격으로 사료를 사용하는 농가의 비율이 59.3%로, 과반을 넘는 농가가 700원 이상의 가격으로 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협회의 자체 생산비 분석 결과 사료 가격 700원/kg 사용 농가의 손익분기점은 지육 가격 4,805원/kg으로 이미 과반수 이상 농가의 생산비가 작년 평균 돈가 4,722원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또한 비육 구간도 보았을 때 600원대가 60.0%를 차지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650∼699원/kg의 비율이 35%로써 비육 사료 또한 3분기 사료 가격이 상승한다면 대부분의 농가가 700원대 이상의 가격으로 사료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평균 사료 단가는 전 구간 사료 723원/kg, 비육 구간 사료 674원/kg으로 나타났다. 다만, 월말 제로 기준으로 비교하였을 경우 규모별 가격 차이가 확인되었으며 전 구간은 2,000두 미만 그룹과 5,000두 이상 그룹과 kg당 16원의 차이를 보였으며, 비육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