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허식,이하‘농신보’)은18일조영철농협중앙회 상무 및 전국 보증센터장 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NH농협생명 수안보수련원에서 신용보증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농신보는 이날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 ▲우수사무소 시상 ▲하반기주요추진과제 ▲보증지원 활성화방안 등 사업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논의했다. 농신보 조영철 상무는“하반기에도 영농어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증지원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며특히, “청장년 귀농어업인,신성장 분야 등 보증지원에 적극 앞장서서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농신보는 농어업인의 경제활동 복귀를 위한재기지원보증신설 및 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원 특례보증을신설하였고 보증대상자와 농림수산물 범위 확대 등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올해 업계 최초로 시도했던 “전국 대학생 패러디 UCC 공모전”이 전국 대학교 80여팀의 참여하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경농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업제품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농업인들에게는 대학생들을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농업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UCC 공모전을 기획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이벤트를 진행하였다.공모전 마감 결과, 전국에서 약 80여편의 우수작들이 접수되었으며 경농의 주요 제품 브랜드를 재미있게 표현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내용이 다수를 이루었다. 경농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영예의 대상은 한국폴리텍4대학(아산캠퍼스) 나정채 학생이 차지하여 장학금 2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 경농 CRM팀 이응환 부장은 “업계 최초로 시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과 농업제품에 대한 많은 이해와 친근함을 갖게 되었으며, 회사는 반짝이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라며 “향후에도 대학생 또는 농업인들과의 디지털 소통을 활성화하여 농업발전을 위한 많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
농협(회장 김병원)상호금융은2019년2월 출시되어 뜨거운 관심 속에 판매완료 되었던행복이음농가소득plus예금을22일부터 추가 판매한다. 15영업일 만에 판매금액5천억원을 달성하며 판매 완료되었던행복이음농가소득plus예금은 상호금융50주년을 기념하고,돌아오는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추가판매를 실시하게 되었다. 상품 가입대상자는농어가목돈마련저축보유 고객으로 가입농업인모두에게 최대3.5%p,‘국가(독립 등)유공자인 가입농업인(유족포함)’에겐 우대금리1.0%p를 더하여 최대4.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기본금리 포함5∼6%대 예금금리가 적용되며, 1인당 가입한도는1천만원이다.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는 “행복이음농가소득plus예금의추가판매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해당 상품의 금융혜택을 누리고,더 나아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이음농가소득plus예금은2017년6월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동행’을 테마로 출시한행복이음패키지내의 상품이며,행복이음패키지는2019년6월말 현재40조원의 판매고를 돌파하는 등 농협상호금융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김경현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지난 7월 12일 울산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열린 국가혁신클러스트 R&D 지원사업 세부사업평가위원회에 평가위원으로 참석했다. 김영철kenews.co.kr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허식)은7월10일부터12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채권관리 역량강화를 주제로구상채권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기금 자산의 건전성 제고와 구상채권 업무담당자의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실무 담당자의 채권관리 우수사례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구상채권 일반관리 ▲ 채무자 구제제도 ▲ 부동산집행방법 ▲법적관련 주요질의 사례 등채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와 기금 건전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을 주관한 농신보 박현수 부장은“다양한 채권관리 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기금 건전화를 위한 구상채권 회수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 고 당부했다. 박시경 kenews.co.kr
11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쌀 관세화 협상이 곧 마무리될 것이라는 농식품부의 보고가 있었다. 우리나라는1990년대 초 국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결과, ‘예외 없는 관세화’라는 원칙이 채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TRQ(저율관세할당물량)증량을 전제조건으로1995년부터2004년까지, 2005년부터2014년까지2차례에 걸쳐 쌀 관세화를 미룬 바 있다. 유예 마지막연도였던2014년 당시 우리 정부는 농업계 의견수렴과 전문가 검토결과 등을 거쳐513%라는 비교적 높은 관세율을 산정하여WTO에 통보했으며 이후2015년부터 쌀 관세화가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WTO에513%의 관세율 산정을 통보했던2014년 당시, 5개의 주요 쌀 수출 국가는 우리 정부의 높은 관세율 산정방식 등에 이의를 제기했고 이에 따른 양자협의와WTO검증 절차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농식품부는11일 열린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4년 넘게 이어온 협상이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다”며“상대국이513%관세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주장과 함께TRQ의 안정적 수출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관세율을 문제 삼겠다는 입장이므로 관세율513%의 불확실성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지킴이가 되어줄 우유의 소비촉진 광고를 새롭게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등장, 건강을 위해 국산 우유를 챙겨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산 우유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성장 영양소뿐만 아니라, 항비만 성분,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과 비타민D 등 114가지 천연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는 물론 혈압과 혈당 등 성인병 관리, 노화 관리에 꼭 필요한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국산 우유는 290가지 테스트와 365일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 유통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 때문에 우유를 선택할 때에는 국산우유사용인증마크, 즉 케이밀크 마크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케이밀크(K-Milk)는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 우유 사용 제품에만 허락되는 인증마크다. 새로운 TV광고 캠페인 런칭에 앞서,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어른이 되면서 우유와 멀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유는 늘 우리 가까이에 있는 고마운 친구다. 우유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광고에 담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전하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5월 16일, ‘찾아라! 맛있는 우유요리 대회’의 예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 요리대회는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예선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선 접수 방법은 참가 신청서와 함께 레시피 과정과 완성된 요리를 담고 있는 2~3분 내외 및 300MB 이하의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현재 참가자들의 예선 접수 영상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유튜브 브랜드 채널 ‘우유티비’에 업로드 되고 있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다. ‘우유를 부탁해’를 주제로 하여 레시피의 간소화, 창작성, 대중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우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레시피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희망자들은 ‘편의점아, 우유를 부탁해!’, ‘학교야, 우유를 부탁해!’, ‘여름아, 우유를 부탁해!’, ‘엄마, 우유를 부탁해!’ 등 네 개의 소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주제에 맞게 기존 식품(제품)과 우유를 접목한 ‘가정간편식(HMR)’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현재 우유와 라면을 활용한 요리, 요거트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 치즈를 넣은 야식 등 다양한 요리들이 선보이고 있으며, 누리꾼들의 투표
카길은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가2019한국축산학회종합심포지엄에서 ‘미래를 위해 기업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의 주제로 6월 27일 강연을 진행했다. 27일 열린 연합심포지엄에서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는 농축산업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과 고객중심, 지속가능한 성장을 포함하고 투명성과 책임감에 기반한 카길의 미래 사업 방향성을 제시했다. 박용순 카길 대표는 “카길은 국내에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세계를 풍요롭게 하는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산업계와 학계, 연구 분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축산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카길은 155년 역사의 전세계 70개국 15만 명의 직원과 함께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967년 진출한 ㈜카길애그리퓨리나는 2015년 카길 최대 사료 공장인 평택공장을 준공하며 연간 180만 톤 이상의 사료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나하은 kenews.co.kr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최근 우리돼지 한돈의 대표 홈페이지 한돈닷컴의 대대적인 리뉴얼과 개편을 진행했다. 한돈닷컴은 우리돼지 한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한돈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전달하기 위해 구축된 한돈 대표 홈페이지로 한돈 레시피, 한돈인증점 맛집, 한돈 행사 소식 등 다양한 한돈 관련 콘텐츠와 유익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한돈닷컴을 더욱 발전시킴과 동시에 그간 한돈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한돈관련 정보와 콘텐츠들을 종합하여 ‘한돈 콘텐츠 허브’로 탈바꿈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개편한 한돈닷컴은 소비자에게 우리돼지 한돈을 홍보하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의 정체성과 목적성을 강화하고, 신규 이용자의 유입 활성화를 위해 한돈에 대한 유용한 정보, '한돈 콘텐츠 허브'로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메인 전면에 많은 한돈 콘텐츠들을 재정비하고 분류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콘텐츠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개선했다. 고퀄리티 콘텐츠를 각 카테고리 별로 배치, 직관성을 강조해 이용자의 주목도를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UI를 통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원하는 정보와
<신/간/안/내... 삼겹살의 시작!>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삼겹살.소비자들은 왜 이렇게 삼겹살에 열광할까.그 궁금증에 해답을 제시할 책이 출간됐다. 팜커뮤니케이션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 먹거리로 등극한 삼겹살의 발전 과정을 담은<삼겹살의 시작>을 출간,돼지고기를 둘러싼 수많은 논란의 종지부를 찍겠다고7월1일 밝혔다. 이 책은 식육 마케터로30년 현장 경험을 보유한 김태경 박사와 농업계 전문보도로 정평이 나 있는 연승우 한국농업신문 편집국장이 의기 투합,돼지고기와 삼겹살의 족보를 구성해나가는 지난한 작업 끝에 탄생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육류인 삼겹살의 실체를 파헤치고 그 발전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한돈 산업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육류산업,먹거리 문화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총244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삼겹살을 찾아서 ▲삼겹살을 먹다 ▲삼겹살 그리고 돼지고기 등3개의 파트로 나눠 구성됐으며 돼지고기 소비문화와 한돈산업 발전을 총체적으로 조망,우리나라 삼겹살 발전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생 삼겹살과 돼지고기를 브랜딩하고,마케팅한 산업종사자 그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 ‘아태지역 산림주간(Asia-Pacific Forestry Week, APFW)’ 국제행사장에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 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 세계식량기구(FAO)와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46개국 정부대표와 국제 NGO단체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aT는 밤, 건조감, 대추칩, 표고버섯, 곤드레나물, 산양삼 가공품, 오미자, 복분자주스 등 주요 임산물과 임산식품을 홍보하고, 행사기간 중 매일 한국산 임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메뉴를 쉐프가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시식에 참여한 태국의 파타나자린 씨는 “너무 달지도 않고 인공적인 맛이 덜해서 건강에 좋을 것 같다. 특히 감말랭이와 대추칩은 태국에 없는 생소한 품목이라 구매하고 싶다”며 한국 임산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aT 관계자는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맛과 식감, 청정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면서 “앞으로 임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권역별로 맞춤형 홍보채널을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유산균에 프리바이오틱까지 갖춘'신바이오틱스'장 건강 발효유 ‘듀오安(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듀오安(안)’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72%와 세계특허 듀얼 코팅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의 결합으로 탄생한 진한 맛의 농후 발효유 제품이다. 최근 장내 환경 개선을 위하여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은 유익균의 먹이로 설사 및 변비 완화는 물론 ‘비만 세균'이라고 불리는 퍼미큐티스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신제품 ‘듀오安(안)’은 유익균의 장내증식을 강조한 ‘신바이오틱스’ 발효유로 몸에 좋은 더덕과 홍삼 분말까지 첨가하여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의 경우,심플하며 세련미 넘치는 신용기를 개발하여 함축적인 새로운 메시지를 담아냈으며,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150㎖)로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강방원 발효유마케팅 팀장은"최근 전 세계적으로 프리바이오틱의 효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기술력을 갖춘 듀오락과 협업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듀오安(안)'은 평소 장 건강이 좋지 않거나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학생들에게
농협(회장 김병원)하나로유통은최근 아웃도어 캠핑족을 겨냥한OK!COOK‘캠핑꾸러미’를 출시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20~30대 바쁜 현대인들이 캠핑을 준비하는데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캠핑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용 농축산물로‘캠핑꾸러미’를 구성했다. 삼겹살,쌈채소,구이채소,꼬치,소시지,소스,된장찌개 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캠핑꾸러미’는 농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유통 농산본부 관계자는 “간편하게 캠핑요리 준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캠핑에 필요한 식재료를 한데 묶은 꾸러미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면서,“국내산 우수 농축산물로 캠핑 준비는 간소화 하고,맛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아름kenews.co.kr
대한민국의산림은단순히나무가자라는공간이아니라국가의토대이며국가공동체구성원의삶과문화,경제의공공자원이라는공동체적가치가담겨있다.이러한산림의공동체적가치를키우기위해SJ산림조합금융이공익형금융상품인“한반도녹화”카드와“미세먼지청(淸)”카드를출시한다. SJ산림조합금융이카드프로세싱전문회사인BC카드와대행계약을체결하고7월1일부터발급하는“한반도녹화”카드와“미세먼지청(淸)”카드는이용수익의일정부분을공익기금으로적립,해당카드가추구하는목적에따라사용되는공익형체크카드다. “한반도녹화”카드를통해조성된공익기금은산림의공적가치를높이기위한산림조성사업과산불,산사태와같은산림재난을예방하고복구를돕는데사용되며“미세먼지청(淸)”카드를통해조성된공익기금은미세먼지저감을위한도시숲,도심공원활성화사업등생활밀착형미세먼지저감활동에사용되게된다. 또한,정부가새로이제공하는휴양림통합결제사이트숲나들e이용혜택과산림조합이운영하는나무시장과임산물직거래장터,인터넷푸른장터(인터넷쇼핑),숲카페티숨등산림조합관련매장이용시추가할인혜택을제공받을수있다. SJ산림조합금융을총괄하고있는조태원상호금융상무는“산림조합만의특별한카드상품에대한조합원의요구에응답할수있게되어감사하다.”고말하며“앞으로조합원과금융거래고객에게더많은혜택이돌아가도록서비스와품질을높이고산림조합만의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