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복지시설 ‘청애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해썹인증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지원방향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사랑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매년 ▲기관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복지기관 급식보조 및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단체 헌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5일 서울 송파구 소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성수 품목 공급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가락공판장 유통인 대상 쌀 가공식품 전달 ▲사업추진 결의 ▲과일 경매 참관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총력 추진 ▲유통구조 혁신 ▲신사업 발굴 등 ‘26년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동심협력 할 것을 다짐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병오(丙午)년을 맞아 동심협력으로 하나되어 농심천심 운동을 총력 추진할 것”이라면서 “현장 중심 경영 강화로 농업인 실익을 제고하기 위해 적토마처럼 힘차게 발로 뛰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가치 아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범국민 실천 캠페인 ‘농심천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월 산불 발생 위험을 장기 예측한 결과, 전국적으로 ‘높음’ 단계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30년간의 1월 기록 중 8번째로 위험한 수준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단기 예보에 따르면, 현재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산불위험지수가 ‘다소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높음’ 단계 지역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의 12월 강수량은 평년 대비 35~44% 수준에 머무는 등 건조특보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강원 영동권은 지난 12월 24일(0.3mm), 경상권은 29일(0.2mm) 이후 비가 내리지 않았다. 기상청은 오는 1월 15일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해 산불 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산불연구과장은 “당분간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없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1월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나 불씨 취급에 철저히 주의해 달라”고 당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1월 2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모든 경영의 출발은 안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업무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의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안전결의문을 통해 ▲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기준의 철저한 준수 ▲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즉각적인 개선 ▲ 안전수칙 준수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고·공유 체계 확립 등을 실천할 것을 한목소리로 선언했다. 특히, 이번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등 안전관계자가 참여한 “안전 실천 결의 복창”을 통해 안전에 대한 책임이 특정 부서나 개인이 아닌 조직 전체의 공동 책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위생방역본부는 2026년 한 해
소 럼피스킨은 ’23년 10월 국내 첫 발생하여 ’24년 12월까지 소 사육농가에게 큰 피해를 주었던 럼피스킨이 올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지난 12월 26일 정부에서는 일부 고위험지역의 소규모농가를 제외하고 백신접종을 농가자율로 전환키로 발표하였다. 그간 우리 농가의 럼피스킨에 대한 인식과 방제 역량이 크게 강화되었고, 백신을 접종한 착유소에서 유량 감소 등 부작용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 만큼, 우리협회에서는 정부의 백신의 농가 자율접종 전환 방침에 대해 우선 환영의 뜻을 밝힌다. 럼피스킨 발생기간 동안 우리협회에서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백신접종 안내, 럼피스킨 전파 매개체인 침파리·모기 등 방제물품 지원 및 홍보 등 정부 방역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왔다. 또한, 럼피스킨 국내 첫 발생 시 긴급행동지침(SOP)이 현장과의 괴리가 일부 있었지만, 농식품부 방역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해결 노력 등에 힘입어 발생지역 이동제한 완화, 원유(原乳)처리요령 현실화, 사료환적장 폐지 등 사료공급요령 개선, 백신공급, 농장방제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였다. 아울러 민·관·학 합동 소 방역대책위원회를 공동 주관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젖소 유·사산태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2026년도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채용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코피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으로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고를 통해 5개 국가(네팔, 도미니카(공), 세네갈,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 분야 7년 이상 경력자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농업 분야 경력 3년 이상인 전문가이다. 응시원서는 1월 2일부터 11일까지 코피아(KOPIA) 누리집 원서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서류 평가, 외국어·컴퓨터 능력검정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국외농업기술과(063-238-1172)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유은하 국외농업기술과장은 “농촌진흥청은 코피아(KOPIA) 사업을 통해 수원국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하여 농업 생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서울우유 축산계장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소외계층 온정 가득 축산물 나눔 행사’에 참여해 총 3,600만원 상당의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제품 33,400개를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 소외계층 온정 가득 축산물 나눔 행사’는 경기도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우유,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경기도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이웃들의 건강 증진 및 축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우유는 각 지역 축산계장들로 구성된 협의체인 축산계장협의회와 함께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했으며, 지난 12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해 축산계장협의회 강보형 회장, 이종현 부회장, 김의순 총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우유와 축산계장협의회는 총 3,600만원 상당의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33,400개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도내 기초 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약 2,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어려운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팜스코 안성공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이번 시무식은 국내 및 인도네시아 사업 현장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해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각 사업 현장에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팜스코 구성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올해의 슬로건인 ‘VISION TO VICTORY’를 강조하며 “2026년은 우리가 가진 비전을 실질적인 승리로 증명해내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팜스코가 다시 한번 업계의 기준이 되는 해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나의 해, 나의 소망’ 순서에서는 2026년 병오년의 주인공인 말띠 구성원들이 새해 소망과다짐을 전했다. 말띠 구성원들은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담아 개인적인 소망과 더불어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한 당찬 다짐을 공유하며 시무식의 의미를 더했다. 심 위원장은 "2026 비전이 전 구성원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팜스코는 'VI
농협사료는 최강필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2일 강원도 소재 축산농가 및 조합에 방문하여 현장 소통으로 공식적인 첫 업무를 시작하였다. 농가와 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 최강필 대표이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축산농가에게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하여 농협사료 대표이사로 근무하는 동안 양축농가의 행복과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1월 5일 농협사료 신년 업무보고회로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전 사무소 현장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신•년•사】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병오년, 산림복지 도약의 원년... 4대 중점 과제 제시"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산림복지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4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지난 한 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찬 202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의 네 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그간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첫째, 국민 행복을 실현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치유를 통해 심리위기 계층의 정신건강 회복에 앞장 서겠습니다.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연계하여 자살고위험군(자살시도자) 및 잠재적 위험군(학교폭력피해청소년,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특화 산림치유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숲태교, 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29일부터 축산물이력제 조회앱에서 ‘소 비문’ 사진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소의 코 무늬인 ‘비문’은 소의 개체식별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보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비문 정보가 등록된 일부 개체는 우선 조회가 가능하다. ‘축산물 이력정보 앱’을 실행해 개체식별 번호를 조회하면 소 비문 사진을 ‘원터치’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소 개체식별 번호 조회 시 이력 정보와 함께 해당 소의 비문 사진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번 서비스에 도입된 비문 식별 기술은 소의 비문이 사람의 지문처럼 출생 직후부터 성체에 이르기까지 형태가 변하지 않는 고유 정보임을 입증해 과학적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는 경북축산기술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업 ㈜온텔리에이아이가 3년에 걸쳐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비문이 등록된 개체를 추후 출하·거래 시 다시 비문을 촬영해 등록된 정보와 대조함으로써 해당 개체가 맞는지 가려낼 수 있게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의 효과성과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연계 확대 및 제도적 도입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업 분야 세법개정안이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와 12월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되고,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영농자녀 대상 증여 농지 증여세 면제 등 총 14건의 농업 분야 특례 일몰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된다. 그간,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또는 초지)를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한도(연 1억원, 5년내 2억원)가 초과되면 초과금액을 납부하게 되어, 대규모 농지 출자를 통한 공동영농 활성화에 제약사항으로 작용하였다. 금번 법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출자할 때 한도 제한 없이 농업인에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고, 추후 법인이 해당 농지를 양도할 경우 법인세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이월과세로 전환된다. 일몰연장과 함께, 농협과 산림조합의 회원(조합원·준조합원) 대상 예탁금(3,000만원 한도) 이자소득과 출자금(2,000만원 한도)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적용은 조합원과 총급여 7,000만원(종합소득금액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12지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 ‘말(馬)’이 오행의 ‘불(火)’을 품어 역동성과 생명력, 도약, 성장을 상징하는 해이다. 붉은 말의 기상과 진취성이 깃든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 말 자원인 제주마를 기반으로 육성되고 있는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 가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알디에이(RDA)승용마’의 실용화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디에이(RDA)승용마’는 제주마의 강건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적 장점을 접목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09년부터 개량해 온 국산 승용마다. 체고 목표는 145~150cm로, 유소년과 여성 등 초보 승마인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 승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흑색과 백색 얼루기 털색을 중심으로 품종 특성을 점진적으로 정립해 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는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승마장과 공공 부문, 치유·체험 승마 등 실제 이용 환경을 고려한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025년도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협력국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추진한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공사는 ‘케이(K)-농업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략적 맞춤 사업 기획·추진 ▲체계적인 거버넌스 운영 ▲지속적인 성과 실현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16개국에서 ▲생산기반시설 구축 ▲지역개발 ▲농업용수 개발 ▲영농센터 지원 등 40여 개 사업을 수행했다. 이들 사업은 현지 농업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업 생산성과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몽골 울란바토르 수의진료센터 구축사업’은 올해 7월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몽골 유일의 수의과대학인 ‘몽골생명과학대학교’는 임상 실습 공간과 전문 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와 aT 혁신전략의 이행을 위해 관행적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하고, 새해 첫날부터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에 나선다. 과거 통상적인 업무 프로세스는 정부 위탁사업 특성상 매년 2월 말에 사업을 본격 시작해 이듬해 2월 말에 마무리되는 형식으로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정부의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에 부응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조직개편 작업을 조기에 진행했다. 이어 2개월 앞당긴 12월에 정기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새해 1월 1일부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직 운영방식 개편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2026년에는 정부정책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해, 국민들의 정책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 경영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에 인력을 대폭 증원, 전진 배치하고 처 단위 기후변화대응부서 확대·신설 등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변화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5천2백만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및 공공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aT도 기민한 현장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