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새의자...김대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 원장“농식품 산업의 창조산업과 6차산업화에 적극 노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대강당에서 김대근 제49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하 농관원장)이 최근 취임했다. 김대근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식품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농관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큰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원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농관원이 농산물검사 업무 위주에서 현재 안전성조사, 친환경인증, 원산지관리, 농업경영체관리 등을 핵심업무로 추진하고 있어 이러한 업무를 21C 신성장동력으로 더욱 발전시켜“농식품산업의 창조산업과 6차산업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일류 농식품관리기관이라는 비전에 맞게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하나되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원장은 1988년 농림수산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책평가담당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대표부 농무관, 총리실 새만금정책기획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등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 통상협력과에 다년간 근무하면서 FTA, APEC 다자간협상 등 대외협상대책을 주도하였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대표부 농무관으로 근무하면서 OECD 농업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한 국제통이다. 평소“현재 내 여건에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더 나은 미래는 없다”라는 소신과 철학으로 부단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원만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장정명 여사와 1남1여를 두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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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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