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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신임감사 , 김종훈 다문화진흥원 이사장 임명

한국농어촌공사 신임감사에 김종훈 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을 임명했다. 신임 김 감사는 1960년 전북 부안 출생으로 방통대 경영학과, 전주대 체육학 석사, 백제대 겸임교수, 전북 희망포럼대표, 국민생활체육 전국줄다리기연합회 부회장, 다문화진흥원 이사장, 복지법인 곰두리 복지재단 이사, 새누리당 농수산식품위 정책자문위원, 새누리당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 전라북도 근대 5종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16년 1월 19일까지이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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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지역농협과 손잡고 폭염 안전캠페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최근, 전북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익산원예농협 본점에서 익산원예농협과 공동으로 폭염 대응 및 기후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늦더위가 일상화되면서, 기후 재난으로부터 국민과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농진원은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진원 및 익산원예농협 직원 등 관계자 15명과 지역 주민들이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응급조치 요령이 안내됐으며, 폭염 상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이 전개됐다. 이와 함께 양산, 생수, 보냉컵 등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 물품이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폭염 안전 5대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바람과 그늘 활용, 규칙적인 휴식, 보랭 장구 사용, 응급조치 숙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농진원은 캠페인 현장에서 자체 안전 인프라와 대국민 서비스를 함께 소개했다. 종합분석동 로비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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