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농산물 유통 강화로 농가소득 높인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가공시설 지원 및 유통구조 개선

양양군이 농식품 가공시설에 대한 지원과 군내에서 생산되는 주요 작물에 대한 유통구조 개선, 테마형 수학여행단 유치 및 산채단지 지원 등 농가소득 증대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구당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금년도 주요농작물의 생산현황은 벼 9,317톤, 감자 7,055톤, 찰옥수수 1,272톤, 고구마 456톤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10%가량 생산량이 증가했고, 콩(442톤)과 잡곡(76톤)은 개화기 고온 및 기상불순으로 다소 감소한 상황이다.

이중 벼의 경우에는 50%가량이 자가소비와 공공비축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나머지는 유통업체(하나로 마트 등)와 양양몰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를 제외한 감자, 고구마, 콩, 찰옥수수, 잡곡, 맥류 등은 70~80%가량이 유통업체와 직거래 장터 등에서 유통되고 있었고, 전통시장에서의 유통물량은 아직 미약한 것으로 나타나 공동집하 및 규격출하 등을 통한 활성화 전략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에 따라 금년도 170백만원을 투입해 감자, 표고, 느타리 등 15개 품목에 대해 소포장재 10만여매를 구입․지원하였으며, 관내 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하고자 하는 6개 업체에 대해 561백만원을 투입해 가공공장 및 가공시설 현대화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농특산물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금년도 16회에 걸쳐 수도권 판매행사 및 푸드박람회 등에 참가하여 179백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양양몰을 통해서도 지난해보다 15%가량 증가한 544백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군은 앞으로 쇼핑몰 구매자에 대해서는 택배비를 지원하는 방안과 시기별 맞춤형 이벤트를 실시해 인지도를 높여나가는 동시에 수도권지역에 상설 판매장 개설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금년도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57개 사업에 4,271백만원을 투입하여 저온저장고와 친환경 농자재, 친환경 선진농법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역의 유망과수인 감의 재배단지화를 위해 7,000주를 추가 보급해 지난 2000년부터 공급된 감나무는 713농가 265ha에 123천주에 달하고 있어, 향후 200여톤에 대해 가공시설을 지원, 10a당 2700천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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