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돌연변이 식물신품종 육종 본격화!

방사선육종연구센터 준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최근 정읍시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방사선육종연구센터 준공식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첨단방사선연구소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사선육종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장비와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고려, 2010년부터 4년간 1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방사선을 이용한 식물신품종 육종 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신품종 개발 분야에서 돌연변이 육종의 중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그동안 관심과 지원의 미비로 국내 방사선육종 연구·개발 수준은 주변 경쟁국에 비해 뒤떨어져 있는 실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방사선육종연구센터 준공을 계기로 첨단 방사선육종기술 연구·개발 및 주요작물에 대한 돌연변이 신품종 육성을 통해 방사선육종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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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원 이미숙 팀장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이 농업․농촌의 활력소가 되길"
【기고문】 제주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이미숙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관광을 이끌 트렌드로 발표한 ‘세대 간 흐름’ 핵심 키워드에 따르면, 웰니스가 20·30대에게는 감정 치유, 나를 위한 소비 중심의 회복을, 40대 이상에게는 단순한 위로가 아닌 감정 관리와 자기 돌봄의 상징으로 재해석되는 등 세대별 가치관에 따른 여행 감성의 분화가 가속될 것이라고 했다. 보편적으로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진정한 휴식과 함께 새로운 경험 및 추억을 동시에 추구하는 농촌 여행이 재조명되면서, 농업․농촌을 1차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제조·가공(2차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체험·관광(3차산업) 등이 연계된 농촌융복합산업의 장으로 확장시킴으로써 공익적 가치 창출의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도 2010년부터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농외소득) 활성화 사업장 조성, 관광 트렌드에 걸맞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진로체험 농장 조성을 통하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올해 신규 조성하는 농촌융복합 치유농장을 포함하여 4개 분야 20개 사업장에 대한 사업자 역량강화 컨설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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