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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사료 'WSY2500클럽'

10주년 기념 이색 이벤트...'무료 이모티콘' 통해 한돈농가 모아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는 WSY2500 위너스 클럽을 통해 10년간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퓨리나 WSY2500 위너스 클럽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로 "사랑스러운 돼지 피요" 카카오 이모티콘을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카카오톡에서 "퓨리나사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매일 저녁 6시에 무료로 배포된다.

 

퓨리나 WSY 2500 위너스 클럽 행사는 2009년 제1회를 시작하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10년간 WSY2500이 넘는 농가수가 20여 농가에서 60여 농가로 3배 성장하여 명실공히 한돈의 리더들이 보이는 행사다.

 

퓨리나사료는 이모티콘를 사용하는 트랜드가 모바일의 새로운 콘텐츠 문화로 자리 잡은 만큼 발 빠르게 이벤트를 진행해 양돈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준비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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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한국배구연맹, '쌀 소비촉진 및 KOVO컵 타이틀 스폰서 업무협약' 체결
농협(회장 강호동)은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과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 신무철 사무총장, 배구선수 정지석과 양효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 소비촉진 및 KOVO컵 타이틀 스폰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프로배구 경기와 연계한 쌀 소비 홍보 ▲연맹 소속 구단 및 선수 대상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농협의 쌀과 쌀 간편식을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확산 ▲KOVO컵 타이틀 스폰서 참여 ▲농협 쌀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 KOVO컵 프로배구대회’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대회기간 동안 '행복米밥차를 운영하고, 경기장 광고와 전광판을 활용해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해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8월 18일 쌀의 날에 한국배구연맹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만큼, 많은 배구팬들이 쌀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한 끼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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