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촌 인구감소와 교통 여건 취약 등에 따라 농촌마을에 소매점이 사라져 식료품, 필수 공산품 등을 구매하기 어려워지는 ‘식품사막’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영광군 묘량면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현장간담회에는 이동장터 추진에 참여 의향이 있는 18개 중 8개 시‧군(양양군, 완주군, 장수군, 순천시, 강진군, 함평군, 영광군, 의성군)과 지역농협이 참석하였고, 현장간담회 개최지인 묘량면은 2010년부터 민간조직 주도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생활필수품과 지역의 농산물 등을 트럭에 실어 매주 2회 42개 농촌마을 대상으로 배달‧판매하는 이동장터를 운영 중인 곳이다. 또 다른 이동장터 운영사례로서, ‘포천시 소흘농협’에서는 2019년부터 지자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히 생필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말벗이 되는 소통의 역할을 하고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이동장터 운영사례 확산과 농촌지역에 부족한 생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중물로서 농식품부는 마을 곳곳을 다니는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를 추진할 계
국내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는 지난 31일 의성군 인재육성재단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해 말 농우바이오는 의성군에서 조성한 점곡면 일대에 종자증식농장을 신축 이전했다. 농우바이오는 자체적인 증식농장 이전기념 개소식 행사를 축소하고 예산을 절약하여 지역사회에 기부하고자 이번 기탁식을 마련했다. 농우바이오 의성증식농장은 시중에 판매되는 재배용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원원종, 원종을 증식하는 시설로 고도화된 기술력과 자본이 결합된 종자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우바이오가 솔선수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 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는 “의성증식농장 이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중장기적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뜻깊은 후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종자산업 발전과 기업의 사회 기여도를 높여 열린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단장 김원일)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김형조)와 손잡고 농번기 인력 부족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의성군 마늘 생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직거래 장터, 온라인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보에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지난 6월 22일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 30여 명은 경북 의성군 단촌면 소재 마늘 재배 농가에서 마늘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쳤다. 일일이 수작업을 거쳐 수확되는 마늘 특성상 일손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마늘 수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상생을 실천했다.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지난 5월에도 가격폭락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무안 양파 농가를 찾아가 일손돕기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5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열린 상생상회 직거래 장터와 5월 12(목)일부터 15일(일)까지 로컬라이브 ‘지역 생산자 돕기 기획전’을 통해 무안 조생양파 총 7.6톤의 상품을 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준 바 있다. 봉사활동에는 구독자 30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집 나온 부식’도 함께했으며, 봉사 체험기
'의성마늘포크'가 팜스코와 손잡고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말경북 의성군은 최근 의성군청에서 김주수 의성군수와 정학상 (주)팜스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성마늘포크'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팜스코는 의성마늘포크 상표 및 디자인을 활용하여 의성마늘포크 판매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의성군은 팜스코의 의성마늘포크 브랜드 독점사용권을 부여하고 브랜드 홍보를 위한 마케팅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기로 하여 의성마늘포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의성마늘포크는 7농가에서 35,000두를 사육중이며, 의성에서 생산되는 한지형마늘을 사료에 첨가 급이하여 돼지를 사육한다. 종돈, 사료, 사양관리를 통일하여 관리하며, 이렇게 생산된 의성마늘포크는 보수력이 좋고 불포화지방산이 높으며 콜레스테롤 함량이 낫다. 또한 천연항생제인 마늘을 급여 함으로써 항생제 사용을 줄여 안전성을 믿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팜스코와 유통 업무협약으로 의성마늘포크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판로확대를 통한 농가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의성군청, 대아청과(주), (사)희망나눔마켓과 함께 도농상생을 실현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가락시장에서 구매한 의성 토종마늘 1.6톤을 8월 14일 서울광역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오늘 서울광역푸드뱅크에 기부한 의성 토종마늘은 서울시내 푸드뱅크마켓 및 사회복지시설 등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진다. 이와 함께 이날 전달식에서는 우리 토종 마늘의 특징을 소개하고, 마늘 활용법 홍보를 위해 요리법을 포함한 홍보지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한편 공사와 의성군청, 대아청과는 우리 마늘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제작중인 동영상에는 마늘 산지 정보와 유통과정 취재내용 및 김치명인의 요리비법 등 유용한 정보를 담아 우리 마늘의 장점과 소중함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사는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등을 통해 생산농민에게는 판매에 도움을 소비자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도농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2020년 지역단위 농촌관광공모사업’ 최종 5개 시·군을 선정했다.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농촌관광 운영주체들과 연계·협력하고, 특색있는 농촌 및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군은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운영, 홍보 및 정보제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3억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지역은 충북 제천시(제천 자드락 치유캠프), 충남 서천군(내가 만들어 즐기는 끌림여행), 전북 김제시(지평선 논두렁놀두렁! 김제 농촌체험여행), 전남 곡성군(곡성여기愛 ‘시골갬성, 힐링충만, 섬진강 따라 농촌여행), 경북 의성군(볼수록 매력적인 의성 올來)으로 총 5개 시군이다. 농식품부는 지자체가 국가중요농업유산, 찾아가는 양조장 등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채로운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농업·농촌의 문화·역사·공익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올해 선정된 지자체에 대한 전문가 현장자문 등을 실시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지역단위 농촌관광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