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제9회 참·참·참 파프리카레시피콘테스트 소비촉진 현장 "와인& 고기와 어울리는 파프리카, 12가지 요리의 옷을 입다" "7월 16일 예선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요리 현장 경쟁 펼쳐"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회장 조근제)는 파프리카 소비촉진 홍보를 위해 7월 16일(화) 서울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제9회 참·참·참파프리카레시피콘테스트 & 셰프 쿠킹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근제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장<사진>은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게 생산되는 자랑스러운 농산물 파프리카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발굴, 홍보함으로서 파프리카의 소비 촉진과 시장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 진행된 행사에서 치열한 예선 경쟁을 통해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근 와인의 소비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와인과도 잘 어울리고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파프리카 요리'를 주제로 진행 4인까지 1팀으로 참여가 가능했으며 예선에 53팀 53여팀의 70개 레시피가 출품되었다. 이중 대상을 차지한 파프리카 요리법은 파프리카의 소비를 촉진하는데 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릴 ’한돈사랑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한돈사랑 대학생 서포터즈‘는 우리 돼지 한돈을 사랑하고 한돈 산업에 기여하고 싶은 전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함께 서포터즈 네이밍 및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한돈이 되기 위한 아이디어 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10팀은 6월 중 진행 예정인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거쳐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한돈을 대표하는 서포터즈로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월별 미션에 따라 한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개인 SNS에 월 1회 업로드 해야 한다. 서포터즈들에게는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6개월 간의 활동 결과를 토대로 우수 서포터즈 3팀을 선정해 추가로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한돈의 우수성을 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11일 가족들과 건강하게 즐기는 ‘홈파티&홈캠핑’을 주제로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홈파티&홈캠핑’ 라이브 쿠킹클래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한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요리전문가 오세득 셰프가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홈쿡 요리에 대해 소개한다. 한돈자조금은 최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비자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집콕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스타셰프 오세득과 함께 홈파티 및 홈캠핑을 하면서 먹을 수 있는 메인 요리와 곁들임 메뉴들로 클래스를 진행한다. 요즘 인기 식재료인 대파를 사용하여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 수육 요리에서부터 집에서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한돈 바비큐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사전 이벤트로 방송알림 SMS 서비스 신청 이벤트 ‘돈(豚)콜미’를 진행하고 오는 5월 10일까지 한돈자조금 인스타그램 등에 공지된 이벤트 폼을 통해 라이브 쿠킹클래스 사전 알림을 신청한 선착순 200명에게 한돈 육포세트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소문내기 이벤트’를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0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추세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금번 박람회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일자리 및 혁신 기술 등을 언팩(Unpack)쇼, 토크쇼, 영상기획전, 1:1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특히 도시농업과 농업기술박람회 등 관련 농식품 행사를 통합·연계한 종합박람회로서 농업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행사로서 세계적 미래학자를 초대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세계의 변화와 농업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영상 대담을 준비 중이다. 기사 등을 통해서만 접해볼 수 있었던 최신 농업 혁신기술들을 영상으로 최초 공개하는 언팩쇼도 개최한다. 대담자는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1위의 미래학자이며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자인 제이슨 솅커(Jason Schenker)와 김철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노주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마트팜솔루션 융합연구단장이다. 선배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쇼와 농식품 관련 기업 채용설명회 등을 통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회장 명동주)는 지난 7월 9일(목) 서울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제5회참·참·참파프리카레시피콘테스트 & 셰프 쿠킹쇼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5회째 진행된 행사에서 치열한 예선 경쟁을 통해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코로나19로 면역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때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파프리카 뚝딱 한끼요리”라는 주제로 진행 4인까지 1팀으로 참여가 가능했으며, 예선에 120여팀의 250여개의 레시피가 출품되었다. 이날 명동주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게 생산되는 자랑스러운 농산물 파프리카를 활용하여, 우리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발굴, 홍보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파프리카 소비 촉진과 시장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크리스탈’(최서훈)의 '파프리카 칼국수'는 쉬운 요리법으로 파프리카의 소비를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심사기준은 무엇보다 파프리카가 식재료로서 실용적이면서도 요리법이 간편하여 대중화 될 수 있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인 심사기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