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식자재 이용 고객의 가격 부담 완화와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양재·창동·청주·대전 식자재 매장에서 8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주요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매장은 외식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외식 물가 인상 압박에 시달리는 요식업 사장님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통해 외식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먹거리 물간 안정을 위한 행사는 8월 15일(목)부터 배(원황)·깐마늘 등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매주 목요일(8월 22일·8월 26일) 필수 식재료 11가지를 반값 할인한다. 최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카드(NH·KB·신한·삼성·롯데·전북·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결제가 필요하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매장은 사업자로 등록된 누구나 무료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사업자 회원 전용 쇼핑 공간으로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식자재 매장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통해 외식업 식재료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먹거리 물가 안정에 최선을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지난 2월 출시한 ‘진한 콩국물’ 2종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진한 콩국물은 ‘진한 콩국물 플레인’과 ‘진한 콩국물 검은콩’ 등 2종으로 콩을 전통 방식 그대로 갈아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고소한 콩즙을 최대 99.41% 함유해 한식, 양식, 디저트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식품은 지난 3월 진한 콩국물 온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제품을 활용한 다양하고 상세한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중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선보인 콩국물 활용 레시피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는 총 47만회에 육박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식품은 ‘진한 콩국물’의 인기 요인에 대해 최근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홈쿡’이 트렌드로 떠오른 점을 꼽았다. 실제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해 10월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코로나19 이후 생활 변화’에서 응답자의 21%가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빈도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정
- 대행사업 체계 전환 통해 학교급식사업 전문성과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 기존 사업기간 종료에 맞춰 민간위탁에서 대행사업으로 사업 체계 전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한 서울시 초중고교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등 서울시 소관 사무를 대행하는 협약을 12월 22일 체결하였다. 공사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지난 2018년 1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3년간의 위·수탁 기간 동안 서울시 초중고 학교 급식 식재료 관리 등 사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왔다. 공사는 지난 위탁 기간 동안 친환경농산물 계약 재배를 통한 안정적 생산 여건 조성, 은행 시스템을 연계한 획기적인 학교급식 대금 정산 시스템 운영, 학교급식 단가 산정의 합리적 개선으로 가격 신뢰성 제고, 안전성 검사 체계화를 통한 식재료 안전 관리 강화 등 우수한 사업수행 능력을 보였으며,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의 표준모델로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금번 재협약 체결은 기존 민간위탁 방식에서 대행사업 방식으로 전환하여 향후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유통센터 관계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올해 1월말 사이버거래소 내 공공급식T/F팀을 신설하여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공공급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그 첫 결실로 aT는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손잡고 올해 7월부터 제주지역 어린이집 9개소를 우선 선정하여 친환경 식재료 급식 수발주 및 보조금 관리 방식에 학교급식지원센터시스템(SIMS)을 시범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6월27일부터 양일간 제주도청에서 지자체 학교급식센터 담당자 및 권역별 공급업체와 어린이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SIMS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SIMS를 도입하게 되면 식재료 주문 및 정산의 전산화, 서류제출 불편 해소, 계약절차 간소화, 보조금 통계 정확성 확보 등 급식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기대된다. aT는 2015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급식 수발주, 납품, 보조금관리 등 전산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관리 시스템인 ‘학교급식지원센터시스템(SIMS)’을 제공해 왔으며, 전국 8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