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선제적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양성하고, 6월부터 현장 밀착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월 18일 경기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건강과 안전 대응체계 가동을 알렸다. 전국 주요 시군 대표로 참석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90여 명은 각 지역에서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농업인 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은 6월부터 더위가 정점에 달하는 8월까지 농업 현장을 찾아가 폭염 위험 정도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배부하며 여름철 안전한 농작업 안전 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승돈 청장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밀착 예방 활동으로 고온에 취약한 고령농업인을 보호하고, 폭염 위험성을 현장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고 온열질환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 인명 피해 최소화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선발·운영해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발된 온열질환 예방 요원은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주)도드람양돈서비스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양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 공급을 개시한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 중기예보센터(ECMWF) 등 주요 기상 기관들은 2026년을 역대 두번째로 더운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기상청 자료 역시 폭염일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뒷받침하며, 올해는 이미 4월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위 주기가 앞당겨지고 있어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돼지는 고온 환경에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는 사료 섭취량 급감과 성장지연, 나아가 번식 성적 저하로 이어져 농가 생산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경영 악순환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도드람은 이러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전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공급한다. 이번 보강 사료는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을 적용하여 돼지의 체내 대사 균형을 유지하고 성적 저하를 방지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주요 보강 내용으로는 ▲항산화 및 미량성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강서지사는 초복을 맞아 강서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등 19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7월 7일 본행사와 추가행사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행사는 긴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양식과 신선 과채, 여름 물품을 지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공사는 삼계탕(850g) 120팩, 타월과 소금 선물세트 120개, 방울토마토(750g) 120팩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발산1동 주민센터’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강서노인종합복지관’, ‘강서구수어통역센터’, ‘샬롬의집’ 외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강서구 ‘새마을부녀회’에 지원 물품을 지급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강서시장 인근 마곡앰밸리 14단지 등 3개 단지 내 어르신 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 70분을 위하여 별도 행사로 수박 11통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하였다. 공사 이니세 강서지사장은 “여름 무더위와 긴 장마로 고생하고 계시는 취약계층 또는 어르신들을 위해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여름나기 물품들을 준비하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