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이하 한종협)는 지난 7월 6일(월)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CPTPP 가입 추진 중단 촉구 및 농산물 가격 폭락·농자재값 폭등 대책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종협은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자재값 폭등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식료품 등에 대한 할당관세 연장과 CPTPP 가입 추진 논의가 국내 농산물 가격 하락과 수입농산물 확대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고 보고 이번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는 “지금 농업 현장은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자재값 폭등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생존의 기로에 내몰리고 있다”며 “물가 안정이라는 명분 아래 수입농산물 확대에 의존하는 정책이 반복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가로 돌아가고 있으며, 국민 먹거리 안정을 말하면서도 정작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인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CPTPP는 단순한 통상 협정이 아니라 국내 농업 기반과 국민 먹거리 안정성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가입 추진 논의를 중단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
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사진)가 최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4년도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추진할 아젠다로 '가격 걱정 없는 농업! 재해 걱정 없는 농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주력 사업으로는 농촌사회공헌과 환경정화 활동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연합회는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은 46개소에 장학금 95,400만원, 쌀기부 13,890kg 공헌에 이어, 환경정화 활동 51개소에 10,140명이 참여해 영농폐기물 554톤을 처리하는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기도 하다. 농촌지도자농업기술명장 사업도 전국 각 분야 100명 선발해 운영하면서 연합회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박대조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은 올해 주력 정책사업분야로 2022년도 농가경제조사 분석 시도연합회 원인과 해결책 요구와 면세유, 농자재 지원을 포함한 농가경영비 보존대책을 요구하기로 하고 저율관세할당 증가 문제와 병행해서 요구(기재부 확정 정기할당관세 품목과 긴급할당관세 품목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공익직불제 개편(기본직불금 체계 2024년 5년 기점) 요구와 농작물 재해보험 보험 적용 확대 등 포함 실질적 보상 체계, 도시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