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을 비롯한 서울 시내 주요 도매시장이 2026년 추석을 맞아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9월 23일(수) 저녁까지 경매가 진행된 후 휴장하며 9월 27일(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한다. 과일부류는 9월 24일(목)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업에 들어가 9월 28일(월)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수산부류의 경우 선어·패류부류는 9월 24일(목) 아침 경매 종료 후 휴장했다가 9월 27일(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된다. 건어부류는 9월 23일(수)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9월 29일(화)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 한편,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9월 23일(수)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9월 27일(일) 저녁 경매부터 재개되며, 과일부류는 9월 24일(목)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업 후 9월 28일(월) 새벽 경매가 진행된다. 강서시장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9월 23일(수) 24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9월 27일(일) 18시부터 재개한다. 양곡도매시장은 9월 23일(수)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진 뒤 9월 28일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농협경제연구소는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공동으로 '농식품바우처 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와 농식품바우처 추진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사업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슈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제발표에서는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와 농식품바우처 추진 필요성, 운영 이슈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2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하였다. 김용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은 현재 운영되는 먹거리 지원사업의 비효율성과 수혜자가 현금지원을 식품이 아닌 타 용도로 사용할 가능성을 거론하며,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지용 강원대 교수는 지원품목 한정에 따른 농식품바우처 이용률 저하와 특정품목 수요 집중에 따른 문제, 사용처 제한에 따른 식품 접근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대안으로 효율적 추진체계를 마련해 효과성 제고, 품목확대를 통한 정책 만족도 증대, 식생활 교육 연계를 통한 실질적 효과 달성 등을 제언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학계·소비자단체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