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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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필 국립종자원장 신년사
【신•년•사】 양주필 국립종자원장 "건전한 종자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종자 품질검정 및 연구개발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종자산업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국립종자원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말처럼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에게 힘찬 도약과 발전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농촌 고령화, 기후변화, AI 디지털 혁명 및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우리나라 종자산업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격랑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립종자원은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미션, 비전, 핵심가치 등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였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국립종자원 업무혁신 포럼’을 통하여 중점업무를 도출하였습니다. 새해에는 종자산업 육성 및 고품질 종자유통 기반 확립을 위해 다음과 같이 중점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나라 종자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종자기업 규모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그간 해외 품종전시포 운영, 국내채종 지원, 민간육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종자산업의 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대규모 기업은 수출국 단독 전시포 확대 등을

귀농·귀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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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친환경인증면적 확대 실적... 행안부‧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 반영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인증면적 확대실적'이 행안부 주관 합동평가위원회 및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로 최종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그동안 친환경농업협회 및 국회 상임위원회 등에서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합동평가 지표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이번 신규지표 반영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와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신규지표 개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해 왔다. 2024년 11월 첫 지표 개발 협의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과장급 협의, 중앙부처 담당자 교육, 전국 지자체 사전의견 조율 등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쳤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지표심의 과정에서 농식품부는 과거 3개년(2022~2024) 시뮬레이션 결과 등 객관적인 분석자료를 제시하며, 지표 신설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을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최종적으로 '친환경인증면적 확대실적' 지표를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 새롭게 반영된 '친환경인증면적

복지&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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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친환경인증면적 확대 실적... 행안부‧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 반영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인증면적 확대실적'이 행안부 주관 합동평가위원회 및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로 최종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그동안 친환경농업협회 및 국회 상임위원회 등에서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합동평가 지표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이번 신규지표 반영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와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신규지표 개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해 왔다. 2024년 11월 첫 지표 개발 협의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과장급 협의, 중앙부처 담당자 교육, 전국 지자체 사전의견 조율 등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쳤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지표심의 과정에서 농식품부는 과거 3개년(2022~2024) 시뮬레이션 결과 등 객관적인 분석자료를 제시하며, 지표 신설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을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최종적으로 '친환경인증면적 확대실적' 지표를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 새롭게 반영된 '친환경인증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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