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이성희)은 집중호우에 연이어 태풍 ‘바비’로 인한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농작물 침수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침수벼에서 혹명나방·먹노린재 등의 해충과 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 등과 같은 역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협은 보유한 무인헬기 220대, 드론 389대, 광역살포기 114대를 활용하여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협은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지역의 조속한 방제를 통한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료를 긴급 지원하며 공동방제를 위한 무이자자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다.”면서, “농협은 피해지역의 방제작업을 조기에 완료하여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감사위원회는 농협계열사 사고예방 특별 점검기간을 맞이하여 24일 농협유통 양재점을 방문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18일가지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계열사 사고예방을 위한 경영진 면담,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이규삼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은 농협유통 임직원들에게 경영사고 예방과 농식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감사위원회사무처는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계열사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에 따라 계열사에 대한 경영사고 예방계획의 자체수립을 지도하고 협력업체 선정‧계약 및 예산집행 등 회사별 사고취약 부문에 대한 자체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감사위원회사무처는 추석명절 대비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열사 유통판매장의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한 암행점검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규삼 감사위원장은“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집중호우 등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이번 특별점검 기간을 통해 경영사고 예방과 농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충청북도와 농협경제지주 충북지역본부는 8월 14일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충북 ‘아리향’ 농산물 소비지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농협경제지주 충북지역본부가 집중호우 피해 농산물 팔아주기를 통한 농업인 고통분담과 더불어 아리향 브랜드 통합 마케팅을 통한 충북 농산물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숭아(옥천, 영동, 음성, 충주), 수박(진천, 음성), 포도(영동), 사과(충주) 등 다양한 산지의 농산물을 판매하며, 수박(5~7kg/통) 1,000원 할인 복숭아(박스/3kg) 1,000원 할인 등 상생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건강을 위해 제철 농산물인 복숭아와 수박을 드시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전국 각지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이 적극 나선다. 농신보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지역의 농어업인·농림수산단체를 위해 ‘농어업재해대책 특례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재해피해 복구자금 또는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에 대해 동일인당 최고 3억원까지 전액보증으로 지원하며, 신용조사에 대해서도 우대 적용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우 보증료율 0.1%를 적용 받는다(기준보증료율 0.3~1.2%). ‘농어업재해대책 특례보증’은 행정기관이 발급한 ‘재해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정책자금배정문서’를 발급받은 재해지역의 농어업인·농림수산단체라면 누구든지 보증지원이 가능하며 동일인당 보증한도(개인 15억원, 법인 20억원)를 초과하여 지원 가능하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유재도 상무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농신보 각 센터에 전담창구를 설치하여 ‘재해대책특례보증’ 지원에 최우선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8월 20일 서울 영등포농협(조합장 이정택)을 찾아 최근 수도권 코로나 확산에 따른 일선 금융창구와 경제사업장(하나로마트)의 코로나 방역상태를 점검하고 농협상호금융에서 출시한 ‘다같이(多가치) 동행 예금’에 1호 로 가입했다. ‘다같이(多가치) 동행 예금’은 일반고객이 예금상품을 가입하면 농협은 예금 평잔액에 비례하는 금액을 농업인 실익증진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기금으로 적립해 예금 가입만으로 공익가치 실현에 동참하게 되는 상품으로 개인 및 법인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최고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가입기간 내 농업자금이 필요한 경우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약정이율을 적용하는 특별 중도해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농업인과 지역민의 상생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공익가치 실현을 위한 많은 상품을 발굴하여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10월 말까지 1천만원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개인고객 중 500명을 추첨하여 77명에게는 골드바 1돈을, 423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8월 18일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쌀의 날(8.18)을 기념하기 위해 '2020 쌀의 날! 쌀 FLEX 해버렸지 뭐야!'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한자 쌀 미(米)를 분해하면 八·十·八이 되는데, 농식품부와 농협은 한 톨의 쌀을 얻기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여든 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15년부터 매년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지정하여 쌀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해왔다. 쌀의 날(8.18) 기념 이벤트 기간(8.18~8.20) 중 전국 10개 하나로마트(양재, 창동, 성남, 수원, 고양, 삼송, 충북, 대전, 부산경남, 광주)에서는 쌀 20kg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는 판촉행사도 열린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이번 쌀의 날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께서 쌀의 중요성과 변화해가는 우리 식생활에서 그 존재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농협은 정부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쌀 소비가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조합감사위원회는 8월 1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검사역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감사 구축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9일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국장, 팀장 등10명으로 구성된 TF단을 발족하여 지역검사국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약 2개월에 걸쳐 설계한 ‘디지털 감사’ 추진 방향에 대한 경과보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조합감사위원회는 포스트코로나 및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감사 시 임점하지 않고(No Place), 비대면으로(No Contact), 종이서류 없는(No Paper) 감사수행 이라는 3NO PA(Periodic Audit)를 목표로 新감사업무 프로세스와 New 디지털 종합감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감사가 본격화되면 연중 전산상시감사의 기능을 강화하고 현재 2년마다 3~5명이 5일간 실시하는 종합감사는 디지텍(Digi-Tact) 감사로 전환되어 일상 업무부문은 임점하지 않고 실시되고, 이 결과를 분석한 후 1~2일 현지에 방문하여 임직원과 의견교환, 대안제시 등의 지도감사를 병행함으로써 감사 부작용을 해소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농협네트웍스와 에너닷이 빅데이터 기반의 농촌 태양광발전소 자산관리 플랫폼을 도입한다. 에너닷이 개발한 플랫폼으로 농협네트웍스의 발전소 20MW 규모를 디지털화해 발전소의 이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에너닷이 도입한 시스템은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발전량 예측은 물론 즉각적인 대응으로 발전 손실을 최소화한다. 다수의 발전소의 인버터, 센서장치, 보호계전기 등 가동여부를 실시간 원격 관리하며, 유지보수 이력관리, 발전 현황 보고서 자동완성, 실시간 상태 알림 발송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향후 발전량 예측을 기반으로 정확한 발전소 예상 수익도 분석할 수 있다. 농협네트웍스 권남회 대표이사는 “통합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농촌태양광발전사업에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촌 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NH농협이 발굴한 스타트업이 농업 분야에 필요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는 선순환 구조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NH농협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를 졸업한 에너닷이 농협과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내기
농협(회장 이성희)과 한국포도협회(회장 하규호, 경북 김천 직지농협 조합장)는 8월 7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2020 포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포도데이는 농협경제지주와 한국포도협회가 2008년부터 포도송이 모양을 닮은 8월 8일을 전후하여 매년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요즘처럼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가정에서 포도를 활용한 홈 파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포도 효능 안내, 맛있는 포도 고르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포도는 맛도 뛰어나지만 레스베라트롤(노화 방지와 항암 효과), 안토시아닌(심장질환과 뇌졸중 예방), 폴리페놀(항산화 작용) 등 항산화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신이 내린 과일’로 불린다. 하규호 한국포도협회 회장은 “수입과일 확산 등으로 포도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포도재배 농가들과 함께 소비자가 원하는 새로운 품종과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소비자 여러분께서는 맛 좋고 안전한 국산 포도를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임직원들은 13일 창립기념식을 대신하여 금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작업을 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 및 임직원 10명은 전라도 담양, 구례, 남원의 피해 농가 현장방문 및 피해 하우스 복구작업을 했으며,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 30명은 충북 제천의 피해 축산농가를 찾아 토사제거, 가축방역 및 수의진료 등 피해 복구 일손돕기를, 상호금융 자산전략본부 임직원 12명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피해 인삼 농가를 찾아 배수로 정리 및 토사제거 작업 등을 하였다. 또한, 상호금융 사업지원본부 임직원도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피해 농가를 방문해 토사제거 등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면서, “농업인 피해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경영 안정화에 적극 동참하고,「국민과 함께 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8월 12일(수)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기 연천군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인을 위로하고, 지역의 피해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최근 지속된 폭우로 임진강이 범람함에 따라 농작물, 비닐하우스 및 저장시설 전체가 침수피해를 입어 토사 제거 등 복구활동이 절실한 상황이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본부장 권준학), IT전략본부(본부장 김현우), 준법지원부(준법감시인 주영준) 임직원 일동은 경기 안성, 충남 천안, 충북 음성 수해 농가를 각각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복구 지원활동에 힘을 쏟았다. 피해현황 파악 및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전국 각지를 발로 뛰고 있는 이성희 회장은“이번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다닐 때마다 참담한 심정이다”라며 “농업인들께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 빨리 영농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8월 12일(수) 충청북도 괴산군청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차영 괴산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과 산림사업 지원 및 임산물 유통 확대 등 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산림사업 및 임산물 유통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충청북도(지사 이시종)와 괴산군(군수 이차영)의 공동주최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6일간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란 주제로 국제행사로 개최될 예정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2015년 열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아 유기농 붐을 일으켜 유기농산업을 6차산업으로 선도하는 등 이미 경쟁력 있는 국제행사로서 손색이 없다”고 한 뒤, “산림조합중앙회에서도 회원조합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주관한 산림문화박람회의 운영 노하우 및 자원 등을 활용하여 2022년 괴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 지원을 위해 지난 6일 오전 경기 안성 일죽면에서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아침 일찍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로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배수로 토사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상호금융은 적극적인 피해복구 활동을 통해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집중호우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규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 기한연장 및 재대출 이자 납입 유예 등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피해복구 여신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전남농협 봉사단원 40여명은 6일 전남 영광군 관내 고령 저소득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방역용품 및 사랑의 PC, 생활용품을 농가와 영광군 용산마을 회관에 기증했다. 이 날 봉사활동과 함께 용산마을 회관에서 실시된 ‘2020년 농협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에는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준성 영광군수,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하여 봉사단원을 격려하고, 농가 주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에도 동참하였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누적 인원 8,100여명이 72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 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우리 농촌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오늘 농업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