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일 서울 aT센터에서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연관산업 수출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해외수출산업화 사업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 2025년 반려동물 연관기업 수출 우수사례, 반려동물 연관산업 실제 수출사례와 수출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참석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기업들은 수출국별 규제 정보 제공 확대,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 중소기업 맞춤형 인증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앞으로도 분기별 수출지원협의체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수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시경 kenews.c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2월 18일(목) 서울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 및 투자 쇼케이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형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통해 농촌경제를 다각화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제고함으로써 농촌을 기회의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에 기반을 둔 창업가를 비롯해 민간투자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농촌형 비즈니스 활성화와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창업 우수사례 공유, 장관과의 대화, 사회 투자 컨설팅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또, 농·특산물과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고, 청년과 지역조직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창업 우수사례들이 소개됐다. 이들 사례는 지역자원 활용과 주체 간 연계를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청년 참여와 협력 구조 강화가 농촌창업 확장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줬다. 이어진 장관 간담회에서는 선·후배 창업가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선배 창업가 “미스터아빠”는 농산물 유통 구조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2월 17일(수)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2025년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최정록 본부장·임승관 청장)는 사람과 동물 간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예방 관리를 위해 2004년부터 운영되어 온 범부처 협력 기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동 주재한 자리로,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체계를 넘어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원팀(One-Team)’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대책위원회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을 공통 주제로 선정하고,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관리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SFTS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동물 또는 사람이 물리는 경우 감염된다. 감염되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출혈 경향(혈뇨, 혈변, 눈 충혈 등)을 보이며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과 의식 저하가 나타나는 등 치명률이 높고(약 18%) 백신과 치료제가 없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12월 17일, 세종 농식품부에서 ‘2025년 하반기 농식품통계 발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농식품부 주요 정책부서 담당자와 농정원, 한국은행,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협 미래전략연구소, 학계 및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농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는 ‘알기 쉬운 농식품산업의 부가가치 개념과 활용’을 주제로 충남대학교 순병민 교수가 농식품 부가가치 추계 방법과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ABC랩 농산업융합연구소 류상모 소장이 부가가치 추계의 의의와 그 활용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두 발표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농식품산업의 부가가치 고도화와 그 활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농식품 통계 분석·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3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변현경 차장은 ‘제주흑돼지의 특성과 소비자 선호도 기반 가격 정산 체계 개선’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정상민 과장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선제적 재해 대응체계 마련’을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충북원예농협 조합장)는 12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국산과일 명품화 산업발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 농가들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 국산 과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배기술을 넘어 브랜딩, 유통, 정책, 데이터 등 농업 외적 요소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여 수상 농가의 경영·판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과제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국산 과일 명품화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는 사과·배·단감·감귤·포도·복숭아 등 주요 과수산업을 이끄는 역대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 농가가 참석해 수상 이후 달라진 농장 운영과 판매 전략, 브랜드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마련된 오찬과 명품과일 팝업부스 순람에서는 각 지역의 우수 과일과 생산 스토리를 소개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전지혜 소장이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 농업인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기후·시장 환경 변화, 수입과일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 17일, 한국마사회와 말 사육 농가의 축산환경 개선과 말 복지 향상 및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말 사육 농가의 환경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말 복지 수준을 높이는 등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에 축산환경관리원과 한국마사회는 말 농장의 축산환경 개선과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추진하고, 말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컨설팅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말 농장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말 복지 관련 공동 컨설팅 추진 ▲깨끗한 축산농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이다. 양 기관은 그간 단계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축적해 왔다. 2023년 8월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제주목장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5년에는 전국 승마시설을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가능성 검토를 거쳐 현재까지 13개 승마시설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었다. 이를 통해 현재 말 축종은 60호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12월 16일 연말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인 아동복지시설 금성원과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을 방문해, 직원들이 함께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연구원은 지역사회 상생 및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두 기관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 농업발전혁신인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농협은 2003년부터 농업정책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지자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2025 농업발전혁신인像'에는 경기 광명(시장 박승원), 강원 평창(군수 심재국), 충북 영동(군수 정영철), 충남 아산(시장 오세현), 전북 정읍(시장 이학수), 전남 나주(시장 윤병태), 경북 고령(군수 이남철), 경남 사천(시장 박동식) 등 총 8개의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시상식에 참석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농협중앙회 본관 로비에 마련된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을 순람하고, 농업인과 농촌 현장을 지키기 위한 농협의 노력에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강 회장은 “농업현장의 최일선에서 농업인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수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전국의 농업인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이 안정적인 소득원이 되고 농촌이 삶의 공간으로서 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자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나눔축산운동본부(공동대표 안병우, 오세진),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는 2,500만원 상당의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세트 쿠폰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과 나눔축산운동본부 이종원 사무총장, 롯데GRS 이혁중 마케팅부문장, 홀트아동복지회 손윤실 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재원으로, 나눔축산운동본부 및 롯데GRS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전달된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세트 쿠폰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지정 기탁되어, 아동·청소년들에게 영양가 높은 한우버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손윤실 본부장은 “연말에 따듯한 선물을 주시는 뜻깊은 사업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나눔축산운동본부 이종원 사무총장과 롯데GRS 이혁중 마케팅부문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앞으로도 한우농가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함께 한우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여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살릴 수 있도록 더욱 앞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지난 10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열린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농가가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8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축산분야의 가장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로 한우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 농가들은 본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미경산우부문에서 총 8개 상을 수상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한우 개량 수준과 농협사료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는 “축산분야에서 역사가 깊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농협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신 농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농협사료는 축산농가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R&D 투자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오는 2026년 1월 20일까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포함된 국산목재 탄소저장량 확대를 위해 ‘목재유통 시설보완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국산목재제품을 생산하는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노후 목재제품 가공시설 개선 사업비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4억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1억 8천만 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목재생산업을 등록한 해당 시·군·구청 산림 관련 부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이나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진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국산목재에 저장된 탄소량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에 국산목재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국산목재 제품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생활 속에서 국산목재제품이 더 많이 이용되도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2025년 12월 15일, 경기지역본부 5층 교육장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산업재해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것으로, 안전 중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에는 대표이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안전관리부서 담당자가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활동 강화와 무재해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NH농우바이오는 ‘안전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업장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주력해 왔다.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활동을 비롯해 정례 안전점검 강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현구 대표이사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NH농우바이오는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을 목표로 보다 체계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상경)은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농약판매업체의 유통농약을 점검하여 8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해외직구 등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 1,955건을 확인․조치하였다. 195개 지자체(시․군․구)와 합동으로 농약판매업체 5,688개소에 대한 유통농약을 점검한 결과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 진열․판매행위 36건, 농약 가격표시제 위반 30건, 농약의 실외보관 등 취급제한기준 위반 17건 및 기타 법규위반 6건을 적발하였다. 관할 지자체에서는 해당 업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였다. 또한 해외직구 등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불법농약 유통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불법농약으로 확인된 1,955건은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판매글 삭제(국내사이트) 및 접속 차단(해외사이트)을 요청하였다. 농약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행위는 농산물 안전성 및 생산자·소비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 ‘농약관리법’에서 금지하고 있다. 농관원은 이러한 반복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2월 15일부터 2개월간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불법농약을 판매한 업체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고 대국민 홍보 강화로 적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원철희, 원장 김동환)은 12월 15일(월)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5년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은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경제지주가 후원했으며, 전국 산지유통조직·법인·개인 등 30개 후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본선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총 4개 조직이 선정되었다. 산지유통조직 부문 대상은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정권)’이, 최우수상은 ‘자인농협(조합장 손병한)’이 수상했다. 법인 부문 대상은 ‘일광영농조합법인(대표 이현송)’이, 정책 우수사례 부문 대상은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 조직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이, 최우수상 조직에는 농협중앙회 회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차세대 산지유통 리더를 발굴하는 ‘산지유통 뉴스타상’에는 ‘이석형 ㈜잇웨이브 대표’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상을, ‘박준연 대가농협 과장’이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상을 각각 받았다. ‘2025년 농산물 마케팅 대상 심사위원회’를 이끈 김완배 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12월 10일(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세종사무소(오송)에서 ‘영농형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정책과 그 핵심 요소인 영농형 태양광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두봉 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가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직면한 실태를 깊이 있게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서 박해청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은 ‘영농형태양광 및 햇빛소득마을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농촌의 에너지 전환을 위해 농업인 주도형 영농형 태양광 체계를 구축하고, 식량안보를 지키는 관리·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