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 김남욱)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겪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우수 수주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12일 진행된 협약식은 ㈜팜스코 신호림 식품사업본부장, 중진공 이광진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팜스코와 중진공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인력양성, 마케팅 등 후속 연계 지원 △산업 현장 정보교류 확대 △우수기업 발굴 및 사업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 발주 후 생산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단기정책자금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신규 사업을 전개 중이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진공이 중소기업 발주서를 기반으로 단기 생산자금을 빌려주는 사업이다. 중진공과 협약을 맺은 발주기업(대·중견기업)이 추천한 협력 중소기업 납품 발주서를 근거로 중진공에서 대출(생산자금)을 받고 제품을 납품하면 발주기업이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팜스코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필요한 정책자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식자재 이용 고객의 가격 부담 완화와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양재·창동·청주·대전 식자재 매장에서 8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주요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매장은 외식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외식 물가 인상 압박에 시달리는 요식업 사장님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통해 외식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먹거리 물간 안정을 위한 행사는 8월 15일(목)부터 배(원황)·깐마늘 등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매주 목요일(8월 22일·8월 26일) 필수 식재료 11가지를 반값 할인한다. 최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카드(NH·KB·신한·삼성·롯데·전북·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결제가 필요하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매장은 사업자로 등록된 누구나 무료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사업자 회원 전용 쇼핑 공간으로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식자재 매장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통해 외식업 식재료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먹거리 물가 안정에 최선을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3기는 12일 여의도 농협재단 앞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맛 나는 하루’ 캠페인을 펼쳤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문석근 농협재단 사무총장 등 임직원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우리쌀 간식 2천개를 나눠주며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렸다. 올해로 출범 3년차를 맞은 NH콕서포터즈는 ‘쌀맛 나는 하루’ 캠페인 뿐 아니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기획, 쌀 과자 홍보영상 제작 등 대학생들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활용하여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및 농업·농촌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영현 대표이사는 “쌀 소비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업인께 보탬이 되기 위하여 우리 상호금융 임직원들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 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쌀이 소비되고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조성을 위해 농협재단에 2천만원 상당의 우리쌀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
한국포도협회는 8월 8일 포도데이를 기념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4 포도데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포도데이는 포도송이 모양을 닮은 8월 8일, 국산포도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여름철 국산포도 소비를 촉진하고자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국산포도로 팔팔한 여름 보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한국포도협회 임원과 주산지 조합장들이 참석해 우리 국산포도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며, 2024 포도데이를 함께 기념했다. 행사가 끝난 후 한국포도협회와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거봉과 샤인머스켓의 한정 수량 할인 행사를 진행해 2024 포도데이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포도협회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13개 하나로유통 매장에서 국산포도 구매 고객에게 물병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경환 한국포도협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포도농가의 땀과 정성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고품질의 포도가 생산된 만큼, 제철 맞은 우리포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포도 농가에도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포도협회는 오는 14일 말복에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산포도 한정 수량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농산물 유통 비용 절감 및 수급 안정을 통한 산지 생산․출하 농업인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8월 9일 담양농협(전남 담양군 소재)에서 농산물 산지 생산 출하자들에게 물류기자재(영양제)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진행된 물류기자재 지원사업은 지난해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및 농협가락공판장이 뜻을 모아 상생기금을 조성(총 10억원)하여 한국농어촌희망재단(정학수 이사장)에 출연한 공익사업으로, 지난 6월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서 공모를 통해 최근 총 25개 산지 생산 출하조직을 선정하여 전동지게차, 팰릿, 플라스틱 상자, 옥타곤 박스, 친환경 영양제, 생산․출하시설 개보수비 등 총 5억원 규모의 물류기자재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 대표 5인(서울청과 권장희대표이사, 중앙청과 이원석대표이사, 동화청과 홍성호대표이사, 대아청과 박준홍상무이사, 홍종호장장), 이개호국회의원,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 김주양상무, 담양농협 김범진조합장,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정학수이사장, 지자체 관계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충남 태안군 안면도·전북 고창 등지에서 올해 처음 출하된 태양초 햇 건고추를 양재·창동점 등에서 판매한다. 건고추의 여러 가지 효능 중 대표적인 성분은 '캡사이신'으로 암 발생 억제·치매 예방·장운동에 도움을 주고 비만 예방과 해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고추의 종류는 말리는 방법에 따라 양건초와 화건초로 나뉜다. 양건초는 햇빛과 바람에 의해 말린 고추를 말하며 화건초는 열풍건조 기계를 이용하여 말린 고추다. 구매 요령은 양건초는 꼭지는 노란색, 몸체는 밝은 선홍색을 띠는 것을 고르고 화건초의 경우 꼭지는 짙은 녹색이나 갈색, 몸체는 두껍고 짙은 붉은색을 띠는 것을 고르면 된다. 농협 하나로마트 앙재에서는 안면도·고창 태양초 건 고추(3kg) 138,000원, 전남 해남 화건초(3kg) 판매에 나섰다. 박시경 kenews.co.kr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8월 6일 오전, 본청에서 농업인단체장들과 농촌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낙농육우협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손세희 회장(대한한돈협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노만호 회장, 전국사과생산자협회 김충근 회장 등 농업인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재한 청장은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기상 악조건에도 안정적인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애쓰는 농업인단체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추석 전후에 출하될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품목별 병해충 제때 방제 및 생육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권 청장은 밭농업 기계화, 지역맞춤형 신품종 개발․보급,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안전한 농작업 실천 및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등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과제와 기술 보급 사업을 설명하며, 농업 현안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농업인단체장들은 농촌진흥청이 농업 연구과 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국가 기관으로서 농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과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6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새콤달콤한 여름 사과 ‘골든볼’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사과 껍질에 색이 잘 들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성한 '골든볼'은 이름처럼 노랗게 익어 따로 착색 관리가 필요 없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충남보령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이 2024년 처음 수확한 백미 햅쌀인 '빠르미2' 쌀 판매에 나서면서 몸에 좋은 쌀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 촉진에도 앞장선다. 충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빠르미2' 햅쌀은 2018년 개발한 빠르미를 개량해 병충해에 강하고 아밀로펙틴(찹쌀의 주성분) 함량이 11%가량 높아 밥이 찰지고 맛이 우수하다. 또 일반 쌀에 비해 재배와 수확 기간이 50일 정도 빨라 농업용수 사용을 약 50% 절감하고 온실가스 주범인 메탄가스 발생량도 10%가량 줄여 탄소중립에도 도움을 주는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탄수화물이 비만의원인'이라고 알려진 것과 다르게 쌀은 영양학적으로 콜레스테롤·혈당 조절 기능에 더불어 항산화 기능과 항변이원성(돌연변이원에 대한 억제력)과 발암 억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특히 아침밥의 중요성은 건강은 물론 두뇌의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 누리집 농사로에 따르면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전분이 많은 쌀이 포도당을 공급해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준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포도당 부족으로 오전 내내 집중력과 사고력이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청탁금지법 이해관계단체 간담회에서 청탁금지법 식사비 및 선물 가액기준 상향을 건의했다.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상 음식물 가액범위를 상향(3→5만원)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면서, 명절기간 선물가액 또한 상시 30만원으로 개정하는 것에 대한 민생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 협회는 8월 1일 대구축협에서 열린 ‘청탁금지법 관련 이해관계단체 간담회 및 현장 방문’에서 청탁금지법 개정을 위한 권익위의 전향적인 검토에 고마움을 표하고, 함께 한우농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운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국내산 농축산물은 뇌물도 금품도 아닌 우리 농업·농촌에서 생산된 자랑거리인만큼 법적용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지금 청탁금지법은 수입농축산물 권장법으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활성화와 내수진작을 위해 상시 30만원 개정과 식사가액 10만원 상향 개정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 또한 "사룟값 등 생산비 증가로 한우농가들이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며, “국민 모두가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로 소비가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을 반영해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풋귤’을 따고 있다. 항산화, 항염 활성이 우수한 '풋귤'은 8월 1부터 9월 15일까지 출하된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7월 31일 강원 평창군 소재 배추 농가, 8월 1일은 양양군 소재 복숭아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 동향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원 고랭지 지역이 주산지인 여름배추는 기후변화로 재배면적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고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로 인하여 병충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여름철 대표과일 중 하나인 복숭아는 개화기 저온 피해가 적고 생육이 양호한 편이나, 일부 지역은 잦은 강우로 당도가 떨어지는 등 상품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농협은 생육활성화 및 방제 약제를 할인하여 지원하고 더불어 재해 대비용 배추 예비묘를 공급하는 등 기상이변과 병충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강호동 회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농산물이 병충해에 굉장히 취약한 시기”라며 “농협은 지역별 기상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생육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7월 3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 대표 종합디지털 플랫폼 NH콕뱅크의 1,200만 명 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200만 고객 달성은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2016년 농협 최초의 간편뱅킹 서비스 NH콕뱅크를 출시한 후 8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로, 농협은 이를 기념해 8월부터 NH콕뱅크에서 쌓은 기프티콕을 사회공헌 콘텐츠에 사용하면 농협이 고객을 대신하여 기부하는 농촌사랑 기부와 퀴즈 정답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NH포인트를 증정하는 '포인트가 콕콕 쏟아졌썸머!' 등 다양한 대고객 감사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NH콕뱅크가 출시 8년 만에 1,200만 명의 가입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계신 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추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NH콕뱅크가 금융을 넘어 모든 국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콕뱅크는 내년 1월 현재 송금 중심의 간편뱅킹 NH콕뱅크를 영업점 창구 수준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뱅킹으
"축산업 규제 일변도 못마땅하다!" 손세희 한돈협회장이 최근 aT센터에서 농축산업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농업 농촌의 발전을 위해서는 축산업을 비롯한 농축산업을 너무 정치적으로 끌어 들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문을 연뒤 "동물복지에 대한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다시말하면 생산농민들로써는 생산비 증가로 이어질수밖에 없다. 동물복지도 중요하지만 가축은 산업동물로써 이해도를 높이는데 서로가 노력해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회장은 "농자천하지대본! 축산농가들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각종 정책이나 제도가 농가들 소득 향상과 축산농가 소득안정에 포커스를 두고 추진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한돈 소비촉진에도 더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참이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어촌물포럼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4일 한국경제인협회 FKI타워에서 국민이 바라보는 '농업용수'란 주제로 발제와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개회사에서 맹승진 농어촌물포럼공동위원장(한국농공학회장)은 "효율적인 농업용수관리 위한 대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