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이사가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농우바이오가 자율적인 안전 및 보건 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안전·보건 지원과 선제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또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일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현구 대표이사는 “농우바이오는 앞으로도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농우바이오는 그동안 안전·보건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업계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아왔다. 특히,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과 선제적인 관리 활동은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전과 보건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포상은 농우바이오가 안전·보건 분야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12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공판사업 실적 5조원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농협은 1961년 농협부산공판장 개장을 시작으로 전국에 83개소의 농산물공판장을 두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공판장 특화 상품·산지 개발 ▲거래처 맞춤공급 및 성수품목 특판 ▲조합공판장 사업기반 조성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강복원 농협중앙회 이사(진주원예농협 조합장),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한준석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실적 5조원 달성 경과보고 및 기념 떡 커팅식 등을 진행하였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공판사업 5조원 달성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산물 유통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농업 분야 단체와 학계, 기업 등 관계자 140여 명을 초청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조경태 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공청회에는 농업계를 비롯해 국회와 정부, 학계, 기업, 시민단체 등 농업 분야 이해관계자가 한데 모여 국내 농산물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총 2건으로 ▲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방안(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직매장 활성화 방안(주신애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실장)이 제시됐다. 발제 이후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학계와 연구계, 농업계, 유통업계, 정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분야별 상호 의견수렴을 거쳐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산물 유통은 단순한 거래를 넘어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농민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국회와 정부, 민간과 긴밀히 협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실시한 ‘2023년 공영농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전국 31개 도매시장 관리주체(개설자) 부문에서 전국 1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도매시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령’에 근거하여 매년 공영농산물도매시장 개설자 및 도매시장법인, 공판장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도매시장 평가는 ▲도매시장 관리운영 노력 ▲고객만족도 ▲시설운영 관리 노력 ▲공익적 역할 확대 노력 ▲경쟁촉진 노력 ▲공정거래질서 노력 ▲상품성 향상 노력 등 7개 지표와 12개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실시되었다. 공사는 물류 효율화 촉진을 위한 팰릿 출하 노력, 지역사회 나눔 확산 및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노력,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 구축 및 운영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인 86.27점을 획득하여 전국 1위 개설자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년 연속 우수 개설자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도매시장 평가 결과로 인해 시설 현대화 평가 시 가점 3점이 부여되며, 포상금 200만 원이 지원된다. 김진수 사장은 “공영농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전 국민의 밥상 필수 채소인 배추의 겨울철 수급 안정을 위해 겨울배추 6000톤 정부 수매비축을 실시한다. 최근 반복되는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기후변화 사전 대비가 절실해지고 있다. 1월은 한파, 폭설 등 이상기후에 의한 가격 급등락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며, 특히 올해 겨울배추는 재배 면적이 작년보다 4.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aT는 겨울철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김장 수요가 감소하는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한파와 강설로 품위 저하가 발생하는 1월 말 이전에 필수 비축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수매는 배추의 플라스틱 박스 저장을 확대해 저장성을 보완함으로써 더욱 질 좋은 비축물자를 시장과 가공업체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축한 물량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수급 불안 대비와 설 명절 물가안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배추 정부 수매비축은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지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사진)은 12월 11일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2024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를 빛낸 농업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널리 알렸다. 올해 성과공유대회는 농촌진흥청 청사 전주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농업인, 학계, 산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농촌진흥기관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 첨단 농업기술개발과 융복합 연구 및 민관협력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직자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에게는 농업기술대상, 농업기술보급대상,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글로벌 농업기술협력상 총 28점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농업기술대상 협업 부문 수상 성과는 ‘전통장도 스마트하게 담그자!’, ‘지황 우수품종 생산·보급 체계 구축으로 국산화 및 농가소득 증대’ 2점이 선정됐다. 개인(중앙) 부문에서는 ‘식량작물 이용 메디푸드 및 대체식품 등 고부가가치 가공산업 기반 구축’(국립식량과학원 김현주 연구사), ‘케이(K)-농산물 맞춤형 선박 수출 기술 개발 및 실용화’(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지현 연구관), ‘라디오파 소고기 단기숙성기술 개발’(국립농업과학원 김진세 연구사) 3점이 상을 받았다. 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올해 지역특화작목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4년도 지역특화작목 사업 성과보고회’를 12월 11일 본청에서 개최했다. 올해 지역특화작목 육성 사업 연구 성과 우수기관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3곳이 선정돼 상을 받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는 유자, 무화과 융복합 기술개발과 협업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는 경기 북부 지역 콩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부가가치 향상 기술을 개발하며 지역특화작물 육성에 앞장섰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는 경남 망고를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생산 기술을 보급하는 데 주력해 지역 주도형 특화작목 육성 기틀을 다졌다. 이날 연구 성과 우수기관 시상과 함께 지역특화작목 육성 유공자 15명(장관 표창 4, 청장 표창 11)을 선정해 표창한다. 이 가운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허윤영 연구사,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이희철 연구사,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강태완 연구관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024 연말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전국 한우 농가의 품질 좋은 한우를 특별 할인가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한우를 구매하고, 풍요롭고 따뜻한 연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다양한 한우 부위를 비롯해 간편식과 부산물까지 폭넓은 상품을 대형마트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구이류(등심‧채끝), 정육류(불고기‧국거리‧사태), 양지 등이 있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육포, 언양식 불고기, 한우 떡갈비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영양가 높은 한우 사골, 우족, 꼬리와 같은 부산물 상품도 특별가로 판매한다. 1등급 100g 기준 판매가격은 등심 7,240원, 채끝 7,670원, 불고기‧국거리(사태) 2,590원, 양지 3,690원에 판매된다. 등급별 세부 가격과 구매 정보는 ‘온라인 한우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는 전국 각지의 17개 업체가 참여한다. 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 녹색한우(전남), 대관령한우(강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식품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지속 가능한 K-푸드 수출 확대와 신흥 시장 개척을 위한 ‘K-푸드 수출 제2차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대전에서 개최한 첫 공청회에 이어 이번 2차 수도권 공청회에서는 2025년 aT 수출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브리핑을 시작으로, ▲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신기술 보급 방안 ▲ 글로벌 성장 패키지와 저온유통체계 효율화 방안 ▲ 비관세장벽 현황과 대응 방안 등 3건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후에는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수출업체들은 기후변화 대응, 물류 효율화, 비관세장벽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제안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기후변화, 비관세장벽 등 수출 현장이 당면한 여러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와 aT, 현장이 하나 되어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라며, “K-푸드 수출 최일선 현장에 계신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사업을 펼쳐 대한민국 식품 영토확장에 앞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가 주최한 ‘2024 데이터 진흥주간’ 개막식에서 농식품 데이터 산업 발전 기여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데이터 산업진흥 유공자 포상은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공헌 등 데이터 산업 발전에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이룬 개인이나 기업,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aT는 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 ‘카덱스(KADX)’ 운영으로 농식품 데이터 유통 활성화, 민관협업 대국민 혁신 서비스로 가계 부담 완화와 농산물 소비 유인, 빅데이터·AI 활용 선제적 농산물 수급 관리 등 농식품 분야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aT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민관협업을 통한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농수산식품 산업 디지털 경쟁력 개선과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농어민·농어촌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농업기계화 정책목표 수립과 농업기계 연구개발(R&D) 생산 등에 활용하는 지표 ‘2023 농작업 기계화율 통계’를 발표했다. 농작업 기계화율 통계는 논벼와 밭작물을 대상으로 작업별 기계사용 현황을 조사한 것으로 ‘농업기계화촉진법’에 근거하며, 국가승인통계로 관리된다. 이번 통계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표본 농가 1,500호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계사용 현황이다. 조사는 2년마다 짝수 해에 현지 면접 조사 형태로 진행된다. 2023년 밭작물 기계화율은 67.0%로 지난 조사 때인 2021년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 최근 10년 동안 기계화율 상승 폭이 최대 2.0%포인트였음을 고려하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농업기계 보급정책과 연구개발이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계화율이 낮았던 수확, 파종정식이 각각 18.2%, 42.9%로 2021년보다 각각 10.5%포인트, 5.6%포인트 상승했다. 최근 중점적으로 기계화를 추진한 마늘 수확, 양파 정식 기계화율은 각각 15.9%포인트, 6.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논벼 기계화율은 99.7%로 나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 농업발전혁신인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농협은 2003년부터 매년 농업·농촌 발전, 농업인 소득증대,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하여 시상해왔다. 올해부터는 혁신적인 농업정책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기존 명칭을 ‘농업발전혁신인像’으로 개정하여 실시하였다. ‘2024 농업발전혁신인像’에는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 김명기 강원 횡성군수,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 등 총 8명의 지자체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시상식에 참석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농협중앙회 본관 로비에 마련된 지자체 농특산물 홍보관을 순람하고,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과 지속 발전을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장·군수님들의 노고에 전국의 농업인을 대신하여 감사드린다”며,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12월 5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최승준)와 공동으로 농산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농산어촌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농어업위 장태평 위원장과 협의회 최승준 회장을 비롯해 농어촌지역군수 8명과 농어업위 김창길 농어촌분과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농산어촌의 미래를 논의했다. 토론회는 김창길 농어업위 농어촌분과위원장,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이재영 증평군 군수 및 신애정 정선군 보건소장의 사례발표로 진행되었다. 패널토론에는 최승준 정선군 군수, 김주수 의성군 군수, 김상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사회서비스과장, 홍근형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장, 홍경진 농민신문 정경부장, 강정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총장이 토론에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김창길 농어촌분과위원장은 주제발표에서 농산어촌을 위기에서 기회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특화 자원의 활용과 일자리 창출 연계 방안 등이 중요하다고 제시하며, 농산어촌 뉴빌딩 다부처 통
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지난 4일 대전 유성구 소재 호텔ICC에서 ‘제1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농협사료 김경수 대표이사, 전세우 전무이사를 비롯해 익산군산축협 심재집 조합장, 경산축협 백운학 조합장, 보은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 함안축협 조정현 조합장, 나주축협 나상필 조합장, 고성축협 송명근 조합장 등 농협 임직원들과 수상자 및 가족들, 언론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농협사료를 이용하여 우수한 사양성적을 거둔 농가를 선정해 그 노고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에서 선정된 17농가는 근내지방도,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성적 지표에만 중점을 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이러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명예롭고 가치 있는 행사를 만들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철규농장 구철규 대표(근내지방도 8.1, 등심단면적 112.0㎠, 도체중 525.2kg)는 근내지방도 최우수, 한마음농장 강덕규 대표(근내지방도 8.1, 등심단면적 109.9㎠, 도체중 559.2kg)는 도체중 최우수, 흥일목장 김영관 대표(근내지방도 7.7, 등심단면
주로 노지에서 재배해 온 특용작물도 스마트팜에서 재배할 수 있게 하는 연구가 본격화된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 ‘특용작물 스마트팜 생산 표준화 연구동’을 구축, 12월 4일 준공 행사와 학술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자체, 생산자 단체, 산업체, 대학 등 20여 개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준공 행사에서는 스마트팜 생산 표준화 연구동 운영 시연과 현재 수행 중인 약용작물 유망 품목의 최적 생육 모형 개발, 생산 체계 구축 연구 현황,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학술 토론회에서는 각 기관 전문가가 특용작물 스마트팜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 이정삼 과장은 ‘국내 스마트농업 정책과 전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 김상민 센터장은 ‘스마트팜 산업 동향 및 우수 사례’ △제주대학교 원예환경전공 조영열 교수는 ‘시설재배 모델 구축 연구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특용작물 스마트팜 생산 표준화 연구동은 총면적 1,402㎡에 지상 2층 규모로 온도와 습도, 인공광(LED), 양액 공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