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지난 21일 발생한 충남 서산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 보호를 위해 기지 주변에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투입해 리타던트(산불확산지연제)를 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13시 35분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당일 18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잔불이 남아 있어 산림청 산림재난특수진화대원과 소방인력 등 438명을 투입해 밤새 잔불 진화를 실시했다. 특히 산불 발생지 인근에 국가기간시설인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가 위치해 있어, 재발화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으로 리타던트를 살포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리타던트는 친환경 산불차단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이 2021년 민가와 원전 등 중요 시설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공중진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해 현재 운용 중이다. 이번에 사용한 리타던트는 비료와 흡착화합물을 배합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물에 약 30%를 희석해 사용한다. 나무와 수풀 등에 사전 도포할 경우 산불 지연 효과가 2개월 이상 지속되며, 수질·토양·종자발아·농약잔류 등 환경독성 평가에서 모두 ‘무독성’ 판정을 받은 우수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월 21일 14시 22분경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411-4도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5시 30분 기준으로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 4시간 18분만에 진화완료 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2대(산림청 6, 지자체 2, 소방1, 군 3), 산불진화장비 65대(산불진화차·지휘차 19, 소방차 22, 기타 24), 산불진화인력 137명(진화대 63, 소방관 47, 공무원 27 )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남풍, 평균풍속 7.6 m/s 불고 있으며, 화선은 약 3 km, 산불영향구역은 약 24 ha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진화율을 10%이다.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적용기준은 피해면적 (10∼100ha 미만), 평균풍속 (초속 3~11m/s 미만), 예상진화 (5∼48시간 미만), 주택 등 주요시설 20동 미만 피해 우려될 때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대피 문자를 수신한 경우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81회 식목일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를 ‘범국민 나무심기’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나무심기 여정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무심기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산림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삽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국민, 기업, 시민단체, 중앙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대적인 나무심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식재한 ‘황근’은 노란 무궁화로도 불리는 제주지역 자생 세미맹그로브 수종으로, 해안 유휴 토지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제주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향후 5년 동안 황근과 갯대추나무 등 세미맹그로브 수종을 중심으로 약 140헥타르(ha) 규모의 숲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실천해야 가능한 일이다.”며, “제주에서 피워 올린 황근의 노란 꽃물결이 대한민국 곳곳에 ‘사람을 살리는 숲’을 만드는 거대한 파동이 되길 기대한
정부는 행정안전부, 법무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경찰청, 소방청 7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2월 13일(금) ‘산불방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산불 위기경보 단계가 사상 처음으로 1월 중 ‘경계’까지 격상(1.27.)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발생한 산불(2.10.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발생건수와 피해면적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 동해안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며, 설 연휴 전후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소각 금지 등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간곡히 당부하고자 담화문을 발표했다. 정부는 담화문을 통해▴설 연휴 성묘 등으로 입산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또는 흡연 등 불씨를 만들 수 있는 행동 삼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소각 금지 ▴연기나 불씨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112신고를 요청했다. 정부는 산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시행했으며, 산림청은 중앙사고수습본부, 행정안전부는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10일 ‘삼성 휴먼 빌’에 방문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농대는 매년 설, 추석 명절에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하여 이웃사랑과 지역사회의 나눔·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한농대는 이번 설 명절에도 교직원 모금으로 구입한 위문품(약 70만원 상당)을 아동복지시설인 ‘삼성 휴먼 빌’에 전달하고, 아동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주명 총장은 “설을 맞아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듯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한농대 교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9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2026년 정기 표창 시상식’을 열고 경영종합평가 분야 1위에 정선군산림조합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합원 가입, 사유림경영지도, 사업실적, 재무건전성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33개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부문별 시상을 진행했다. 경영종합평가 부문 시상에서 △정선군산림조합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충주‧강진군‧의성군산림조합이 차지했으며, △3위는 안성시‧연천군‧횡성군‧서산시‧완주군‧함평군‧대구달성‧영천시‧창원시산림조합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경영성과 부문에선 강릉시‧홍천군‧평창군‧철원군‧괴산증평‧보은군‧영동군‧옥천군‧세종특별자치시‧대전광역시‧금산군‧부여군‧논산계룡‧익산‧남원‧포항시‧안동시‧영양군‧봉화군‧통영산림조합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2025년 하반기 산림조합 금융 업적평가 부문에선 △정읍산림조합에 대상을 수여했다. △괴산증평‧대전광역시‧장수군‧고창군‧성주군‧김천시‧양산시산림조합은 금상을 수상했으며, △상호금융 성장대상으로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상호금융 혁신대상으로 무주군산림조합(대상) △상호금융 혁신대상으로 김천시산림조합(금상)을 선정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 김희용, 김도훈/002900)은 지난 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1차), 청주 오스코(2차)로 나누어 기획되었다.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포함한 TYM의 전 라인업과 존디어∙이세키 등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에 참석한 1,000여 명의 생생한 고객 목소리(VOC)를 경청해 제품력과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 88마력 트랙터 ‘T5088’ 첫 실물 공개… 중대형 시장의 ‘게임 체인저’ 확인 행사의 포문을 연 차세대 주력 모델 ‘T5088’은 70마력대 중형과 100마력대 대형급으로 양분된 기존 시장의 간극을 메우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88마력 트랙터다. 신뢰도 높은 독일 도이츠(Deutz) 엔진을 탑재해 중저속 RPM에서도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중형급의 기동성과 대형급의 파워를 동시에 갖춰 현장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T5088은 개발 단계부터 36인의 기술 전문 자문위원과 고객의 목소리(VOC)를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장기간 지속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봄철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은식 산림청 차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17개 지방정부 및 산림청 소속 7개 기관 국·과장이 영상회의로 참여해,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기관별 대책을 공유했다. 산림청은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설명했으며, 산림청 소속기관 중 남부지방산림청은 효과적인 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방안, 산림항공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진화헬기 운용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지방정부에서는 울산광역시가 ‘도심형 산불 발생 시 대응 방안’을, 경상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 대비 인명 피해 방지 대책’을, 경상남도는 ‘산불 진화 시 진화 인력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에는 기온이 상승해 산불 위험이 더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신속하게 산불에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오뚜기직업재활센터에 지역농산물을 기부하며 우리 농촌의 결실을 도심 속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행보에 나섰다. 오뚜기직업재활센터는 중증장애인 60여 명이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자립을 준비하는 시설로, 농금원은 이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응원하고 명절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 농금원은 이번 나눔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를 사전에 세밀히 파악하고,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물품을 구성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시설 이용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쌀, 고구마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준비했으며, 특히 모든 품목을 익산시의 지역 특산물로 구성해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앞으로도 주변의 이웃과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역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시경 kenews.co.kr
[포/커/스] 2026년 농촌진흥사업?...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에게 듣는다! 대한민국 농업의 지도를 바꾸는 농촌진흥청이 2026년을 '성과 창출의 골든타임'으로 강조하고 나섰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연구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를 통해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운 파격적인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단순히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닌, 현장에서 농민이 손에 쥘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주요 내용들을 발췌했다. <편집자> ■ 1,900명 조직의 '좌표' 설정… "모두가 주인공인 R&D 시스템" 이승돈 청장은 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올해와 내년은 농진청의 역량이 국민의 삶 속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야 하는 시기"라고 못 박았다. 이 청장이 부임 후 가장 먼저 손질한 것은 보고 체계와 실행 전략이다. 기존의 포괄적인 업무 보고 방식으로는 1,900여 명에 달하는 방대한 조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인식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청장은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여, 신입 연구원부터 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에 동참해주시고, 산림재난방지기관의 훈련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기업-사회복지시설의 협력을 기반으로 농가와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전 세계 9개국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관리 기술을 전파하고 있는 산림청 해외산림협력사업단의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협력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산림청 해외산림협력사업단은 기후위기 대응과 현지 맞춤형 산림 복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산불관리에 대응해 인도네시아에서는 남부 수마트라주에 ‘산불재난관리센터’를 완공하고 몽골에서는 열화상 산불자동감시체계가 가능한 감시탑을 최초 적용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산불현장 대응 모델을 구축했다. 한편, 중남미 3개국(온두라스·엘살바도르·과테말라)에서는 약 786헥타르(ha) 규모의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고 현대식 양묘장을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과테말라 사업단은 공로를 인정받아 현지 정부로부터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림청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주권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정부혁신’ 2개 평가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를 역점정책, 규제 합리화, 정부혁신, 정책 소통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은 역점정책 부문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현장 밀착형 기술보급과 국제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케이(K)-농업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고령 축산인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모돈 체형 관리 자동화 기술이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첨단기술을 농업기술 전반에 접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변화를 이끌고, 정부 국정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농업·농촌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다.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