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우바이오(대표 양현구/사진)에서 육성한 채소 품종이 2025년 제21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통령상 1품종 · 국무총리상 1품종 총 2개 품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우바이오는 매년 꾸준한 연구개발과 혁신을 기반으로 다수의 우수품종상을 수상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최고 권위에 해당하는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취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이 주최하는 행사로써 식량, 사료, 채소, 화훼, 과수, 버섯, 특용, 산림 등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국내의 우수 종자 품종을 선정한다. 또한, 육종가의 육종 의욕을 높이고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제고함은 물론 국내 종자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산타꿀’ 수박은 지속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해 개발된 저온기 수박 분야 국내 1위 품종이다. 산타꿀 수박은 저온기에도 암꽃 발생, 착과력, 비대력이 뛰어난 억제촉성, 촉성 작형 단타원형 수박 품종이다. 환경 변화 · 재배 방식 변화 · 대목 변화 등 다양한 변수에도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탄저병에 강한 품종으로 국내 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12월 3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농식품모태펀드 피투자기업 성과공유 데모데이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농식품펀드의 투자를 받은 농식품기업의 성과를 대중에게 공유하고, 농식품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농식품기업, 운용사,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여 농식품 창업·투자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농금원은 그간 농식품모태펀드 운용을 통해 유망 농식품 기업에 1.7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여 우수한 농식품기업을 발굴·육성해왔으며, 그간 농식품기업들은 투자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 날 행사에는 투자를 받은 6개 농식품기업이 본인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기업의 경쟁력,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우수기업을 선정하였으며, 대상에는 아이오크롭스, 최우수상에는 리하베스트, 우수상에는 바이오포아 기업이 선정되었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농식품기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대중에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와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농식품기업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6년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5년 12월 30일(화)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6년 1월 2일(금)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12월 31일(수)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월 3일(토) 새벽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5. 12. 31.(수)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1. 2.(금) 새벽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5. 12. 31.(수)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1. 3.(토) 아침 경매부터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5. 12. 30.(화)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1. 2.(금)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5. 12. 31.(수)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1. 3.(토) 새벽 경매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6. 1. 1.(목)에 휴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곡도매시장은 ’25. 12. 31.(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1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계란 품질평가 혁신 사례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했으며, 혁신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얻은 공공기관의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날, 민간과 협업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개발한 사례를 선보였다. 이는 인력 중심으로 이뤄지던 계란 등급판정 업무를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판정 체계로 전환한 모범 사례다. 특히, 품질평가 장비가 설치된 경기도 평택시 와이제이푸드의 월평균 등급판정 계란 생산량이 전년 대비 1.46배 증가해 고품질 계란 유통을 활성화한 성과를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향후 전국 작업장에 ‘에그스캔’ 10대를 추가 적용해 효율적이고 정확한 등급판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결과”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품질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여 소비자가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시상하는 ‘제21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식량, 채소, 과수, 특용, 버섯, 화훼 등 산업의 발전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육성에 노력하는 육종가와 종자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대통령상 1점(부상 5천만원), 국무총리상 2점(3천만원), 농식품부장관상 5점(1천만원)으로 구성된다. 단, 공무원이 그 직무 관련으로 육성한 품종은 시상금의 1/2이 지급된다. ㈜NH 농우바이오는 겨울철 잦은 강우 및 일조량 부족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타꿀’ 품종을 개발하여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품종은 겨울철 국내 수박 시장 5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딸기의 물러짐과 기형 개선, 높은 당도로 수출 품종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금실’ 품종과 ㈜NH 농우바이오의 할라피뇨 고추 품종인 ‘임페리얼’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임페리얼’은 캔 가공 전용 할라피뇨 고추로서 종주국인 멕시코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일 나주 본사에서 창립 5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수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 포상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지원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사와 관련업계의 노력과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식품산업의 국내외 발전을 기원하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 강한 선진국 된다”라는 신념과 “농수축산식품 수출은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추진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aT는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7대 혁신방향 정립 및 실행 ▲ 신정부 핵심국정과제인 온라인 도매시장 도입 등 유통구조혁신 추진 ▲ 중동 권역 시장 한우 최초 수출 ▲ 생산·현장 중심 조직개편 ▲ AI시대 맞춤형 조직 역량강화 및 상용화 추진 등 농수축산식품 산업과 조직의 변화를 함께 이루어내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홍문표 aT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 모든 임직원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농어촌·농어민(축산)의 발전과 식품영토 확장에 앞장선다는 마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현장 밀착형 귀농닥터' 서비스의 긍정적 성과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나의 성공 파트너, 귀농닥터!’ 2025년 귀농닥터 멘토링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귀농닥터 멘토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실제 사례를 발굴하여, 교육생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 정착 스토리를 널리 알려 귀농귀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귀농닥터 멘토링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야기’이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귀농닥터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멘티(교육생)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귀농닥터의 지원을 기반으로 품목 기술, 경영 노하우, 현지 생활 적응 등 초기 정착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에세이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2월 1일(월)부터 12월 19일(금)까지이며, '귀농귀촌 그린대로'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A4 3매 이내의 수기 및 멘토링 활동사진 등을 첨부해 이메일(sejin@ epi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150만 원이다. 최우수상(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이 의결되면서 산림청 개청 이래 최초로 3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예산은 2007년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인 양적 성장을 거듭하며, 2017년 2조원 시대를 연지 9년만에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2026년 산림청 예산은 올해 대비 15.6%(+4,091억원) 증가한 3조 260억원 규모로서, 특히 국민안전을 위한 산림재난 대응과 임업인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산림산업육성 예산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해 국회 예산심사과정에서 확정된 산림청 예산은 3조 260억원으로 당초 정부안 3조 47억원 대비 213억원이 증액됐다. 먼저, 동시다발 대형산불의 광역·통합 대응을 위한 남부권·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조성(신규, 19억원), 산불대응센터 조성·운영(10개소, 41억원), AI기반 산림재난 탐지 무선통신망 구축(신규, 10억원) 예산과, 산림재난 대응 인력 증원을 위한 인건비(42억원)가 반영됐다. 국민 모두가 향유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립고흥(다도해)산림치유원(신규, 5억원), 제천국립산림치유원(신규, 2억원), 국립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신규, 2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27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이하 여성특위)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차 여성특위 전체회의 및 기획단에서 논의된 결과를 공유했다. 향후 1년간 여성특위에서 중점 추진할 핵심 의제로 ▲성평등 의식․문화 확산과 정책 참여․거버넌스 구축 ▲여성농어업인의 일․가정 양립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인식 개선이 제도 변화와 정책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어촌 지역에서 성평등 교육 확대, 성희롱 예방교육의 제도화와 성평등 마을규약 확산 등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한 교육 강화와 마을 행사 운영과정에서의 성 역할 고정 관념 개선, 주민자치기구 내 성별 균형 참여 보장과 여성농어업인 정책 조정체계 구축 등 중간 지원조직 기능 강화를 동시에 논의할 계획이다. 여성농어업인의 일가정 양립 실천방안에 있어서는 돌봄과 노동이 양립 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목표로 논의됐다. 농어촌 맞춤형 보육돌붐 체계 구축, 주야간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 영농 대체인력 지원 강화와 육아휴직 제도의 지원 보완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마을 공동급식을 여성농어업인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의 사령탑이 될 ‘KRC-AI 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실행체계 구축에 나섰다. 공사는 28일 서울에서 ‘제1회 KRC-AI 전략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KRC-AX 추진전략’을 확정하고,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KRC-AI 윤리기준’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KRC-AI 전략위원회’는 공사 인공지능 전환 정책 전반을 논의하는 전략기구다. 김인중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문명재 연세대 교수와 조영호 기획전략이사가 공동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인공지능 분야 외부 전문가 4명과 내부 위원 6명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먼저 ‘KRC-AX 추진전략’을 확정했다. 공사의 추진전략은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중대재해 제로(ZERO) ▲인공지능(AI)을 통한 업무 혁신 ▲국민과 함께하는 인공지능(AI)이란 4대 전략과제와 18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어 위원들은 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국민대 이원태 교수(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는 “공사는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 인공지능 전환(AX
제주 감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조망한 ‘2025 제주감귤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감귤 산업의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하고, 제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관람객과 농업인, 산업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박람회는 제주 감귤 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한층 발전했다. 감귤 신품종과 가공식품, 수출 유망 품목 전시는 물론, 스마트농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 시스템 등 산업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꾸려낸 프로그램인 ‘감귤왓’, ‘감귤다이닝’ 등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감귤을 맛보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박람회는 관람객 6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그중 52%가 도외 방문객으로 전국적인 감귤 산업 인지도 향상과 함께 제주 겨울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박람회가 창출한 직간접적 경제 파급효과는 160억 원에 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연계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이다. 이는 박람회가 제주를 대표하는 겨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예산이 국회 심의를 통해 정부안(20조 350억원) 대비 1,012억원 증액된 20조 1,362억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대비 7.4%(1조 3,946억원) 증가된 규모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 등 주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추가 반영되었다. 그동안 농식품부 예산 추이는 (’23) 17조 3,574억원→(’24) 18조 3,392억원→(‘25) 18조 7,416억원이었다. 사업별 추가 반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기존에 선정한 7개 군 외에 3개 군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예산 637억원이 추가 반영되었다. 또한,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3년부터 중단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재개하기 위한 예산 158억원이 반영되었다. 이를 통해 임산부 16만명에게 월 최대 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 현장에서 요구가 크고, 농업인 소득·경영 안정 등을 위한 사업 예산도 보완되었다.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65만톤) 구매 가격을 보조하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12월 1일(월),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25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인베스트 커넥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의 활성화와 더 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 되었으며,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펀딩 성과가 확인된 기업들에게 후속 투자유치 및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투자자와 유통사 등 전문가를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업은 2016년부터 2024년말까지 총 1,909개 벤처‧창업 기업의 펀딩 성공을 도와 누적 249억원의 펀딩 실적을 달성하며, 창업 초기 기업들의 자금 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5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인베스트 커넥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금원이 주관한 행사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통해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우수기업 시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상), 우수사례 발표, 특별초청 강연, 데모데이(IR), 제품 전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개회식에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농식품 아이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25일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진행 상황을 관계 단체장들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김호 위원장 취임 후 8월부터 농민의길·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국농축산연합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먹거리연대 소속 49개 농업인 단체 대상 연합단체별 간담회 5회, 청년농업인 대상 간담회 1회, 임업 15개 단체 대상 간담회 1회, 수산업 분야 10개 단체와 경북 지역 6개 수협 조합 대상 간담회 2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한자리에서 공유한 자리였다. 위원회는 농업 분야에서 농업·농촌 관련 정책에 대해 타 부처와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달라는 농업 단체의 건의에 따라, 다양한 범부처 연계 과제 발굴과 정책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산물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분과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착률 제고를 위한 청년농 육성 지원정책 등 16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임업 분야에서는 입목 재해보험 도입 및 복구비 지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11월 26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2025년 제17회 사랑의 1만 포기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이어온 이 김장나눔 행사는 올해로 17회를 맞았으며, 지역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구리시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구리시, 공사와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사랑나눔단이 전액 후원하고, (사)구리시새마을회가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2023년에 새로이 도입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한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정서적 교류 확대와 참여형 복지 실천을 위해 취약계층으로 대상을 한정하여 120가구와 함께 김장 체험의 기회를 나눴다. 체험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구리지역자활센터,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선정했으며 참가자들은 김장 체험과 함께 직접 담근 약 10kg의 김장 김치를 지원받았다. 또한 참가비 1만5천 원은 사랑나눔단을 통해 다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는 기부의 선순환을 도모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올해 김장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