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대응

- 데이터 개방 항목 전수조사 및 개인정보 삭제 완료,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오픈API 방식으로 개방 중인 ‘HACCP 인증업체 정보’에서 사업자등록번호 대신 개인정보가 일부 입력된 사실을 2026년 2월 11일에 발견하고 긴급 대응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노출을 인지한 후 데이터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공공데이터 내 포함된 개인정보 316건(주민등록번호 315건, 휴대전화번호 1건)을 즉시 삭제하였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해당 사실을 신속하게 신고하였다. 또한,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입력 방지 기능을 강화하는 등 보안조치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개인정보 노출이 의심되는 316명에 대하여 유선 전화 및 문자 발송으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통지를 완료하였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인증원은 이번 개인정보 노출 건을 계기로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체계와 보유 중인 데이터 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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