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해외식품 위생평가원 역량강화 순회 교육 가져

– 해외 제조업소 현지실사 전문성 강화와 수입 전 단계 안전관리 선제 대응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1월 26일(월)부터 2월6일(금)까지 해썹인증원 본원(충북 청주)과 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 등 6개 지원의 해외식품 위생평가원 15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해외 제조업소 현지실사 기준’과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 등의 위생 점검 기준’에 따른 평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지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출장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지 점검 사전 준비 ▲평가 항목별 점검방법 ▲결과보고 및 사후관리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해 실시한 해외제조업소 위생평가 등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점검 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2016년부터 한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는 해외 제조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현지실사를 운영해 왔다. 식약처로부터 제1호 해외식품 위생평가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 등의 현지 위생 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입 이전 단계에서 식품 위해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수입식품 사전 안전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해외식품 위생평가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자격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제조업소 위생평가 등의 업무를 빈틈없이 수행해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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