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국제농업박람회 23일 개막식 임박

- 23일 개막일에 무인자율주행 운반로봇 시연회 등 다양한 볼거리...'K-스마트농업' 기술 경진대회도 기대
- 농업용무인전동운반차, 자율주행키트, 자율주행예초기, 추종형운반로봇, 무선조정SS기 및 서해드론, 무성항공 선보여
- 2025국제농업박람회, 23일부터 29일까지 나주 일원에서 AI 농기계와 인간조종 농작업 경연 등 볼거리 막바지 준비에 박차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대표이사 김행란)는 2025국제농업박람회에서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농업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농업 기술 경진대회와 시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각종 시연 및 경진대회는 농업기술원 대강당과 농기계시연장에서 박람회 개최기간인 7일 동안 개최되는데, ㈜대동의 무인자율주행 운반로봇, 농업용무인전동운반차, 자율주행키트, 자율주행예초기, 추종형운반로봇, 무선조정SS기 및 서해드론, 무성항공 등 5개 드론 기업이 참여하며 관람객이 직접 작동해 보는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일인 23일에는 ㈜대동의 무인자율주행 운반로봇 시연을 시작으로 24일과 25일에는 ㈜긴트의 플루바 오토와 ㈜아그모의 자율주행키트를 장착한 트랙터와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트랙터가 각각 두둑성형, 선회 등을 하여 그 농작업 결과를 비교해 보는 경연 행사를 하게 된다.

 

이는 무인자율주행 K-농업기술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긴트는 MF사의 165마력 대형트랙터에 키트를 장착하여 참여할 예정으로 무인자율주행 대형농기계의 위용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27일에는 미래 농업의 주역이 될 고등학생들이 스마트농업용 드론제어 경진대회(본선)에 참여하여 드론 동작수행 자동설정 방법과 작물의 상태에 따른 정확한 방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농업기술을 대하는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게 된다.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전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한국농업기계학회 주관으로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여 농업용 로봇경진대회(본선)가 개최되어 로봇이 작물영역과 장애물을 충돌 없이 주어진 경로를 주행하여 과실을 분류, 검출하여 정해진 위치에 도착하고 수집한 자료를 전송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학회에서는 8월부터 예선경기를 진행 중이며, 본선에는 1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농업박람회 박관수 사무국장은 “관람객이 K-스마트농업기술의 현주소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농기계시연장과 대강당 이외에도 농기자재관, 농업기술관, 글로벌농기계체험장 및 2025국제농업박람회장 곳곳에서 참여 기업들의 시연과 관람객의 작동 및 시승 체험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10월 23일 부터 29일까지 7일간 전남 나주에서 개최되는데 올 가을 국내 최대규모의 농업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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