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동오시드, ‘조생금빛’과 ‘땡큐볼’ 양파 조생품종 눈길

- 동오시드 ‘땡큐볼’ 양파... 내병성 뛰어나 초세가 강하고 진한 색감 자랑
- 극조생 양파부터 중만생까지 시기별 동오시드 양파 라인업

봄철 기온이 오르고 있지만, 월동한 양파 비닐을 너무 일찍 걷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일찍 걷으면 언피해를 볼 수 있다. 구멍이 없는 비닐로 바닥을 덮었다면 싹을 비닐 밖으로 꺼내줘야 한다. 또한 밭고랑을 깊이 파 서릿발 피해를 막고 배수관리에 주의해야한다.

재배지 물 빠짐이 원활해야 서릿발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밭고랑을 깊이 파 물길을 확보한다. 수시로 작물을 살피고 땅 위로 작물 뿌리가 보이면 흙을 덮어 주거나 뿌리가 묻히도록 다시 심는다.

 


양파 재배지에 서릿발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면 새 모종을 심어 수확량을 확보한다. 토양 내 수분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재배지에서는 물 대기(관수) 시설을 이용해 따뜻한 날 오전에 물을 공급한다.

최근 극심하게 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기별로 적절한 품종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또한 내병성이 뛰어나고 안정적인 수확량을 낼 수 있는 우수한 품종을 고르면 보다 수월하게 고품질 양파를 재배할 수 있다.

 

양파 품종 고를 때 참고하세요!
극조생부터 중만생까지 고루고루


‘황맥’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수확이 가능한 극조생 품종이다. 초세가 강하고 저온단일 조건에서 구의 비대가 빨라 조기 출하용으로 적합하다.

‘조생금빛’과 ‘땡큐볼’은 조생품종이다.
내병성이 뛰어나며 초세가 강하고 엽색이 진한 농록색을 띠어 건강한 색감을 자랑한다. 구형이 균일하며 상품성이 좋고 구색과 경도도 우수하다. 꾸준히 땡큐볼을 재배하고 있는 한 농업인은 “땡큐볼만큼 수확량이 좋은 품종이 없다”고 말했다.

‘감탄볼’과 ‘스타필드골드’, ‘도쿠마루골드’는 중만생 품종이다. 감탄볼은 외피색이 진하고 구형이 균일해 상품성이 우수하다.

스타필드골드는 우수항 상품성뿐 아니라 단단한 경도로 저장성을 중요시하는 농가에게 특히 추천하는 품종이다. 도쿠마루골드는 초기 가뭄에 적응력이 뛰어나며 실제 평당 1.8망을 수확할 정도로 높은 수확량을 보였다.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